버저비터
에피루스
총 10권완결
3.1(10)
지옥이 꽉 찼다. 더 이상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 '그냥 현지에서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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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파파
JC미디어
총 15권완결
4.0(143)
“안타깝게도 현재 투입 가능한 티어1 작전팀이 없습니다.” “예비대도 없어?” “모조리 다 투입되었습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앨런 맥과이어 부국장이 테이블 모니터에서 지도를 조작해 레바논의 바알베크 헤르멜(Baalbek Hermel)주를 가리켰다. “그게 뭔가?” “시리아와 레바논 접경지대에 유닛27이 있습니다.” “유닛27?” “그 왜 있잖습니까. 하백이라고…….” “하백?” 강제 징집 후 15년을 전장에서 떠돈 하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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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밤
제이드
총 13권완결
4.0(347)
한때는 전설로 불리던 자연인이 죽음과 함께 회귀했다. 군인, 용병, 경호에서 최고로 꼽히던 강수. 평생 찾지 않던 아버지는 재벌 2세, 평범한 줄 알았던 돌아가신 어머니는 비밀로 가득했다. #헌터물아님 #자연인의회귀 #지랄맞은인연 #꼭꼭숨어라원수 #전투적인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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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학
2.4(14)
등산을 하던 와중 정신을 잃고 깨어난 김인수 앞에 9서클 마법사 리코가 나타났다. “나는 너의 전생이고 너는 나의 환생이야.” 외계인들의 침공에 맞서 혈투 끝에 죽어가던 리코는 마지막 수단으로 차원이동을 감행해 인수에게 자신의 정수가 담긴 아티팩트를 남기고, 끝으로 외계 행성의 20억 명이 2년 후 지구를 침공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리코의 힘과 영혼을 그대로 이어받은 김인수는 즉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전쟁을 대비하기 시
던송
문피아
총 12권완결
4.2(346)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좋아, 그렇다면... 그냥 시끄럽게 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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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머
KW북스
총 14권완결
4.3(360)
현실의 아포칼립스, 아프리카. 이 오래된 절망의 역사를 바꿀수는 없을까?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인 이건에게 아프리카의 소년병으로 시작해 살인 청부인으로 살았던 '쿤타'의 전생 기억이 되살아나다! "캡틴, 준비됐습니다!" 민간 군사 기업(PMC), 블랙 아레스의 캡틴이 되어 끝나지 않는 전쟁을 정리하러 내가 왔다. 인성에 문제 있어? 아프리카의 쓰레기 독재자들아! 진짜 독재자가 뭔지 내가 똑똑히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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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3)
일본 이름 아키라(あきら) 한국 이름 장태수(張太首) 재미교포3세로 3대째 오오마 항 최고의 외줄 참치 낚시꾼으로 삶을 살아가던 장태수.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어느날 홀로 참치잡이를 나온 그는 그 해 가장 큰 참치잡이에 성공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usb로 인해 사건의 폭풍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나비효과였다. 일본의 정보국과 가마카제 제약회사의 작은 음모의 날갯짓은 그저 평범하게 세상을 살고자 한 잠자던 사자의 야수성을 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2,500원
통조림9호
마야마루출판사
3.7(174)
〈인생#코믹#액션#깽판#재벌#픽션세계관#팝콘 스타일〉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대작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560원(10%)38,400원
부릉다라
제이플러스
총 16권완결
4.3(172)
최정예 대테러 임무 부대원이 정보기관의 음모에 배신당했다. 그로 인해 용병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사. 그가 날리는 총탄은 돈이 되고 정의가 됐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1,200원
히어로북스
4.2(176)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대한민국 발차기〉 완전판입니다. 취업 34전 34패, 신체 건강하지만 가진 것 하나 없는 이 시대의 가장 흔한 청년 고영준. 벼랑 끝에서 그가 선택한 최후의 직업은 ‘용병’이었다. ‘목숨에 주인은 없어.’ 국적도, 충성심도, 양심도 없이 총성만이 남은 핏빛 세상. 사막처럼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3.6(244)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완전판입니다. 강호 무사들에게 쫓겨 종남산 낙일애에서 떨어진 방사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역 노숙자 김기왕이 되다. 무림의 개방 거지와 달리 무시당하고 멸시 받는 노숙자의 삶에 지친 그는 결국 사람처럼 살기 위해 민간군사 기업에 취직하는데…… 총으로 싸우는 전투에도 내공은 쓰인다! 무공을 쓰는 저격수. 전장을 지배하는 유령이 된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