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식객
KW북스
총 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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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인(天下第一人)이라는 칭호는 단순히 무공이 강하다고 해서 붙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지. 칼 한 자루를 가지고 전 무림을 재패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천하제일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이거야. 당신이 천하에서 유일무이한 분입니다! 그런 인정이 필요하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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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혼
파피루스
4.3(1,102)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매화검수] 대협, 그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아버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매화검수가 되고 싶으냐?" "예,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대협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부를 위하여, 자신을 키워 준 화산을 위하여, 오늘도 문인걸은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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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총 250화완결
3.8(8)
-의원에게는 정파, 사파가 없다. 오로지 환자만 있을 뿐! 선량한 마음씨와 탁월한 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던 약선(藥仙) 강초량. 하지만 그 보답으로 온 것은 심장을 관통하는 차가운 칼날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파 제일 문파인 흑천방의 적자 사성천으로 빙의한 약선(藥仙) 강초량. 자신의 원수, 무림맹주 능운생의 호적수인 흑월무신 사군악의 적자로 빙의하여 좋아했으나……. “이놈 완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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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3.2(87)
하씨세가의 서자, 하소찬 그의 인생은 절망과 좌절뿐이었다 『무공서고의 주인』 최선을 다해 수련했지만 남은 것은 비웃음과 단전이 파괴된 몸뿐 그 순간, 그에게 찾아온 기적 [무공서고의 주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게 해 주겠어.” 역대 최강의 스승과 기연 천하를 제패할 위대한 검신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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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화완결
3.9(7)
기형적인 단전으로 인해 전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지만 무공을 해석하고 전개하는 머리는 가히 무림 최강이라 불리는 논검무적 단천강. 마교에게 납치당해 창천검신의 비급을 해석하는 일에 동원되지만, 천마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만약…… 창천검신의 무공으로 저 악적들을 모두 도륙할 수 있다면…….' 간절히 바라며 눈을 떴는데, 우수한 근골을 가졌지만 우둔해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남궁세가의 하인, 남웅에게 빙의하는데! '반드시 창천검신의 심득을 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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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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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도끼
총 200화완결
1.0(1)
공손세가의 막내, 공손무 그의 삶은 절망과 분노뿐이었다 『검을 읽는 막내 공자』 검무(劍無)였기에 맞이한 비참한 최후 하지만 죽기 직전 다가온 기적 -내 이름은 천회(天回), 두 번 살게 된 것을 축하해. “내게 검혼의 재능이 있다고?” 깨닫지 못했던 최고의 재능과 새로 얻게 된 최고의 명검들 그가 무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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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화완결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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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총 425화완결
4.0(51)
『구천마제』 『천마행』 『천하제일 의뢰문』의 작가 백보 그가 야심작으로 돌아왔다! 『천하제일 곤륜객잔』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 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인연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 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 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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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흑마
고렘팩토리
총 360화완결
4.0(2)
전생을 기억하는 어린 도사 건청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무공을 바라본다. 기발한 발상으로 종남파의 잃어버린 비전을 찾아냈다. 종남파 내공의 비밀은 복리이자, 종남파 무공의 비밀은 무한연쇄였다. 시각이 다르면 무공도 다르다. 이제 새로운 시각과 개념을 무장한 도사의 강호정벌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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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3.1(37)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룡』무당산의 험지, 향로봉. 올라간 자는 힘없는 노구이나 내려온 자는 헌앙한 청년이었다. 운명처럼 만난 고서가 학도 이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으니. "하늘을 품은 법을 담은 책. 포천혜. 그 시작은 반로환동이라…." 무당에서 시작된 신룡의 기세가 천하 무림을 위진시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