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제이드
총 275화완결
4.3(3)
반신에 오른 광현에 의해 회귀하게 된 천살성 민성. 운명처럼 받아들인 ‘사이 영’의 영혼을 받아들였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000원
be인기작가
연필
총 396화완결
3.7(6)
[힘을 되찾기 위해 출가하고 싶습니다.] 열다섯에 대술법가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 제갈현. 요마 전쟁으로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하게 된다. 좌절하던 중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영혼과 연결되는데.. 힘을 찾기 위해 가문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다. 차원의 틈으로 이어진 다른 세계의 영혼과 함께.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100원
신조
총 363화완결
1.8(4)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 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 대박이다. “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800원
강원산
원티드
총 375화완결
4.3(13)
게이트 폭주로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영웅에게 배신당한 한수호. 죽음의 문턱에서 사람을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는 스킬을 얻고 정신을 잃는다. 눈을 뜨고 보니 17년 전의 어린 시절. 스스로를 개조해 가족들을 구하고 최강의 마공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이번 생은 누구보다 강해져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으리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5,000원
태훈
알에스미디어
총 200화완결
3.0(1)
지옥 속에 살던 아이, 우강.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이어진 염왕과의 인연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데... 지옥의 끔찍함을 잘 아는 우강이 세상을 지옥으로부터 구하려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카이로
2.3(3)
“나는 실패했지만 한새 형. 형은 다를 거야. 형은 무공의 창시자니까.” 든든한 동료이자, 친동생이나 다를 게 없었던 이성은이 나를 강제로 ‘회귀’시켜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과거로 가서 세계를 지켜야 한다.
곤붕
총 313화완결
3.9(21)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제 금수저 부럽지 않다! 이번 생은 노력에 대한 확실한 대가가 있으니까! 무한 임무! 무한 레벨업! 무림판 흙수저의 무한 노력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900원
설하
어울림출판사
총 237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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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활의 젊은 영걸, 군자제일검(君子第一劍) 장웅. 마두들의 협공을 받아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고 말았다. 장웅은 간신히 다른 육체에 빙의하는데 성공했지만. 하필이면 가문에서 파문당한 망나니, 배다른 형인 미친개 장걸에게 빙의되었다. “형, 제발 나 좀 도와줘.” “내가 왜?” “육체를 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선…….” “시끄러워! 빨리, 내 머리통에서 나가시지.” 성격도, 재능도, 정반대의 형제. 그들의 기상천외한 복수행이 지금 펼쳐진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
언귀정전
만월
총 1000화완결
4.4(16)
*이 작품은 言歸正傳 작가의 소설 我師兄實在太穩健了(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시시)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하며, 돌다리는 두들기기 전에 다시 쌓아서 건너 다녔고, 사람들에게는 항상 자신이 가진 것의 7할만 내보이며 진짜 실력을 숨기는 아주 철두철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0원
잔빛
주은
만약 자신의 삶이 누군가에 의해 비틀리고 있다면? S랭크 각성자 전설훈은 회귀자의 농간에 의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한 줌의 희망도 없이 막막한 삶. 그 순간 찾아온 것은 누군가의 구원이 아닌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소조
파피루스
총 350화완결
3.9(15)
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살예진천황. 백도제일인 사냥꾼이라 불리던 부교주가 이상하다. “부교주님 왜 저러는 거랍니까?” 길잡이 한 명에 마부 하나, 그리고 비루먹은 개 한 마리와 함께 천산을 벗어난 그의 행보가 강호에 파란을 불러온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