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
데일리북스
총 650화완결
4.7(184)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 두 눈 부릅떠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500원
안형찬
KW북스
총 182화완결
4.3(9)
열다섯, 어린 나이에 지옥으로 끌려갔던 소년 장일. 장일은 전쟁터에서 스승을 만나 올바르게 자라지만, 불운한 사고로 스승을 잃고 만다. 그 순간 장일의 몸에 깃든 분신의 권능! 이제 장일은 전장에서 구르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려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700원
김창용
총 427화완결
3.5(4)
천하제일인, 고금제일인, 인간 자연재해, 무의 정점, 신마맹주. 그리고 사황(死皇). 이 많은 수식어가 설명하는 단 한 명의 남자, 진위명. 그의 공식은퇴 하루 전날. 수하의 배신으로 절벽에서 떨어져 눈을 뜬 그곳은...... 2020년 대한민국의 성당. “뭐라? 내가 신부님이라고? 그게 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200원
천봉
파피루스
총 264화완결
3.9(11)
첫눈이 내리던 한겨울의 어느 날. 역사상 최초로 무림을 일통했던 천왕성주 주천무가 배신의 칼날 아래 쓰러졌다. 그를 따랐던 모든 이들이 죽어 갈 때, 단 한 명만은 주천무의 마지막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사라졌다. 제왕의 그림자라 불리며 적들에겐 죽음과 공포의 대명사였던 혈왕대주(血王隊主) 엽우(燁雨). 그의 검끝이 향하는 곳에서 새로운 전설이 피어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200원
봉칠월
KOCM
총 535화완결
4.7(15)
*이 작품은 封七月의 소설 <通幽大圣(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귀신과 요괴가 횡행하는 세계, 그 사악한 힘을 지배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소장 100원전권 소장 51,000원
총 397화완결
4.3(17)
“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놈과의 만남은 인생역전의 시작이었다 깨어난 잠재력 그 위에 더해진 강력한 무력, 그리고 쓰고 싶지 않은 최후의 한 수까지 “감당할 수 없는 적이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이 그걸 선택할 수밖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500원
침묵적고점
만월
총 1429화완결
4.1(318)
*이 작품은 沉默的糕點 작가의 소설 史上最强贅婿(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류운(流雲))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똑같은 이름의 심랑이라는 사람에게 타임슬립한 심랑은 이곳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900원
필로스
Arete
총 229화완결
0
신교천하의 주역 사마정 제 손으로 파멸시킨 정파를 직접 재건하고자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400원
바비다라
원티드
총 204화완결
5.0(1)
살수로 살아온 세월만 30년. 한때 황궁 담벼락을 넘나들 정도의 실력자였으나, 천 번의 살수행을 끝으로 은퇴를 약속받은 퇴물 살수 월혼. 월혼은 마지막 의뢰에서 배신당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몸담고 있던 살각은 괴멸된다. 살각의 복수를 위해 떠난 여로의 끝에서 찾아온 악연이자 기연은 그에게 풍전등화 같은 강호의 영웅이 되라 한다. 정도의 몰락과 신마교의 부활, 변황의 중원 진출까지. 갖은 역경을 이겨낸 월혼이 올라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김신
로크미디어
총 579화완결
4.6(12)
난 천하를 통일한 북천대장군이었고 황제의 의형이자 무신이었다. 하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었다. 친구, 전우, 의형제, 평화 그리고 적. 무신 선화윤은 죽었다. 그리고 중원의 남쪽. 태양궁의 사공자 화윤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의 칼을 움켜쥐었다. "동생아, 네가 죽인 형님이 돌아왔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55,500원
윤신현
총 248화완결
3.4(5)
사부와 함께 떠났던 고향. 기다리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온 강진혁은 사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강호로 나선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믿어라. 난 결코 허언을 하지 않는다." 무인으로 살 것인가, 무림인으로 살 것인가. 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강진혁의 강호행! 신의 바람이 불어와 무림에 닿을 때, 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보게 되리라! * 본 작품은 제공사 변경되어 재출간 되었습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