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성필성필
라이노
총 360화
5.0(1)
흥선대원군의 둘째 손주로 깨어난 주인공이 식민지의 운명을 밟게 될 조선의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청과 일본 같은 주변국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또 서구 열강과 같은 제국주의 국가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랄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과 엇비슷한 존재가되고 이를 뛰어넘는 제국이 되기 위해 더한 악의 제국이 되는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500원
김서건
매드햇
총 208화
4.8(3,155)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만든 게임의 악명 높은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다. 평판도, 관계도, 능력도. 하나같이 바닥 중의 바닥인 상황이라지만…. 그래도 한 몸 무사히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김이무기
스토리튠즈
총 195화
4.8(3,794)
복수를 위해 동귀어진도 불사했다. 모든 게 끝날 거라 생각했다. 근데 정신을 차리니 내가 어린 가주의 몸에 빙의됐다고? 그것도 하필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아직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가진 건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이름뿐이지만. 그래, 이거라도 어디야! 이렇게 된 거 상부상조 해보자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테드K
알에스미디어
총 245화
4.2(11)
고아인 줄 알았는데 재벌가의 서자였다. 멸시와 비아냥을 참고 인내하며 살았지만. 이용당한 채 버려졌다. 두 번째 인생이 주어졌을 때 다짐했다. 이번 생은 참지 않겠다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