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차우
익시드
총 262화
4.9(1,983)
마법사의 탑 소속 1급 마법사. 대마법사의 제자이자 마탑의 수재, 리타. 마물들과의 전쟁이 시작된 세계에서 최후의 순간 미친 용사가 휴전을 선언했다. 재차 시작된 전투에서 스승은 날 잔인하게 버렸다. 내가 뛰어나단 이유로. 죽어가던 마지막 순간, 내게 찾아온 것은 신이었다. 다시금 눈뜬 곳은 과거. 종말이 다가오는 세계에서 생존해야 한다. 그리고, 스승에게도 복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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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515화완결
4.8(6,479)
영혼 없는 불경자라 불리며 박해받는 불가촉천민, 전령일족. 그들은 전승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을 돌며 황제의 금화를 모은다. 그들 중에서도 최악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자딘. 마법 재능이 없는 그는 장로에게 전수받은 능력으로 최하위 전령이 되고, 청원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화를 받으며 대륙을 돌아다닌다. 그때 일족의 비원을 풀어줄 마도서가 세상에 나타나고, 쌍둥이 누이 아라엘의 반란과 함께 감춰져 있던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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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
제이플러스
총 843화완결
4.9(174)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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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윗
고렘팩토리
총 551화완결
4.7(4,381)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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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
데일리북스
총 650화완결
4.7(183)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 두 눈 부릅떠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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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
JC미디어
총 274화완결
4.5(220)
[2022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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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만두
총 250화완결
4.7(2,364)
"네가 나 대신 왜 죽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우린 남이잖아."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를 대신해 죽었다. 그런데 회귀했다?! 내가 대신 죽어도 정해진 미래가 인류가 멸망이라 결이가 죽는댄다. 둘 다 살아남는 법은 인류 멸망을 막는 것뿐. 절대로 결이를 죽게 할 수 없어!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 테다! 회귀는 처음이지만 최고의 서포트가 되어 열심히 강해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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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KW북스
총 474화완결
4.4(240)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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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아인
파피루스
총 635화완결
4.5(526)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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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유
총 159화완결
4.8(354)
받아선 안 되는 물건을 받아버렸다. 이제, 모두가 날 죽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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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뿌
총 214화완결
4.1(151)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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