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차우
익시드
총 251화
4.9(1,982)
마법사의 탑 소속 1급 마법사. 대마법사의 제자이자 마탑의 수재, 리타. 마물들과의 전쟁이 시작된 세계에서 최후의 순간 미친 용사가 휴전을 선언했다. 재차 시작된 전투에서 스승은 날 잔인하게 버렸다. 내가 뛰어나단 이유로. 죽어가던 마지막 순간, 내게 찾아온 것은 신이었다. 다시금 눈뜬 곳은 과거. 종말이 다가오는 세계에서 생존해야 한다. 그리고, 스승에게도 복수하리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600원
홍정훈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510화
4.8(6,459)
영혼 없는 불경자라 불리며 박해받는 불가촉천민, 전령일족. 그들은 전승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을 돌며 황제의 금화를 모은다. 그들 중에서도 최악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자딘. 마법 재능이 없는 그는 장로에게 전수받은 능력으로 최하위 전령이 되고, 청원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화를 받으며 대륙을 돌아다닌다. 그때 일족의 비원을 풀어줄 마도서가 세상에 나타나고, 쌍둥이 누이 아라엘의 반란과 함께 감춰져 있던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모습
소장 100원전권 소장 48,500원
영원점
A·LIST
총 353화완결
4.8(8,863)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 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다보았다. “조금 힘들어지겠군.” 지옥의 일곱 번째 대악마가 볼을 긁적였다. 그가 덮어쓴 껍데기가 노예 혈통의 여자아이였기 때문이다. #여주판타지 #모럴리스 #순수악 #대악마 주인공 #오컬트 #계략 #먼치킨 #싸이코 #초반스릴러
소장 100원전권 소장 32,700원
한빛누리
파피루스
총 431화완결
4.6(517)
미하일 발푸르기스 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 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 <시간 역행> 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그 용사, 내가 한다.' 초월적인 재능, 치밀한 계획, 과감한 판단까지 세계를 구원하려는 대마도사 미하일 발푸르기스의 일대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600원
은형로
4.0(567)
탐욕스럽게 살아온 용병. 하이에나 루패스. 뒤늦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백골과 제만 남은 마을을 보게 되는데... 분노와 후회만으로 가득한 삶의 마지막 순간, 루페스에게 벌어진 불가사의한 기적!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되돌려진 그의 시간. 다시 찾은 인생. 다시 만난 가족. “내 새로운 인생에 진정한 하이에나는 필요 없어” 전장의 붉은 늑대로 다시 태어난 루페스! 포스 컨트롤과 투기를 동시에 지닌 자! 지금, 붉은 늑대의 거침없는
소장 25,600원
낙하산
제이플러스
3.8(818)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
소장 48,750원
류송
KW북스
4.0(1,485)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이지. 배신 끝에 34년 전으로 돌아오다.
소장 29,120원
총 40권완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7,500원
총 14권완결
대여 9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41,600원
키보드만세
(주)인타임
총 325화완결
4.6(542)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 그러나. 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분명 그랬는데…… 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 “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 “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 “……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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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용
NEW EPISODE
총 263화완결
4.6(593)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 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 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 이름을 버린 거인이 다시 세상을 향해 몸을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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