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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3.7(3)
태백산을 등산하던 나치우. 늘 목에 차고 있던 펜던트에서 빛이 나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의식을 차린 치우 앞에 세 사람이 부복하고 있었다.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배달의 삼사(三師)였다. 죽었던 치우천황(蚩尤天皇)의 몸에 빙의했다. 그리고 낯선 곳이었다, 치우에게도 삼사에게도. 치우와 삼사는 낯선 곳을 더듬어 나갔다. 기이한 존재들과 조우하고 괴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서서히 접근해 갔다, 어떤 운명이 안배한 곳으로.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5권완결
4.0(5)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우연히 이세계로 오게 된 게임 '레귤레이터'의 한국 유저들. 이세계인-유저들-의 출현과 동시에 가상현실에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성마왕이 이세계에 부활하면서 대륙은 여신이 강림할 정도로 패닉에 빠졌고 황급하게 신탁으로 용사마저 점지하며 세계가 하나되어 인류 공공의 적을 치기 위해 힘을 모으면서도 혼비백산한다. 세상에서 가장 분주했던 반나절. 6시간이 지났고, 전설의 성마왕은 토벌되었다? 게임의 라스트 보스인 줄 알고 사냥한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5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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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이려고 했다는 건, 네가 죽을수도 있다는 걸 각오했기 때문이잖아?" ㅡ누군가의 목숨을 다룬다는 건, 그런 거라고. '게임'이라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전투요원이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물론이고, 심지어 스탯이나 스킬포인트조차 찍을 줄 모르는 초짜 게이머 은가람! 모든 것을 가져간 유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가 마르온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