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킴
제이플러스
총 207화완결
4.1(23)
음악이 인생의 전부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다시 찾은 인생. 음악은 그저 내 인생의 일부였을 뿐. 깨달음을 얻는 순간, 음악이 나를 찾아왔다. 부와 예술과 명성이 나를 따라다닌다. 클래식, 천재, 재벌,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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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sh
KW북스
총 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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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마을에 고블린이 출현했다! 그것들을 때려잡았더니 나무꾼이던 내가 기사가 되었단다. 그때부터 내 눈에 이상한 네모난 것이 보인다. 그리고, 내 아들이 어딘가 좀.... 많이 어른스럽다? <내 아들은 회귀한 대마법사> ※아들이 아닌 아빠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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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람
총 11권완결
3.6(125)
나로 인해 세계적인 기업인 노키아, 야후, 구글, 애플의 미래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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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븀
3.1(16)
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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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범
라이노
총 8권완결
2.7(3)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최고수. “법이 제대로 심판해주지 않는다면 내 방식대로 놈들을 처리하리라! 썩어버린 세상을 부수고 싶다!” 법과 재력으로 세상을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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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사
원티드
총 200화완결
3.4(13)
프로 생활 내내 수비수, 그것도 센터백으로만 뛰었다. …내가 원한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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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몬
휘슬북
총 10권완결
3.8(8)
주인공 한정용은 게이트 붕괴로 인류가 멸망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멸망하는 순간까지 1달간의 루프를 반복한다. 그게 벌써 999번째. 여전히 압도적인 무력의 최종보스 앞에서, 한정용은 자신이 목숨바쳐 지키고자 했던 '수아'를 999번째 지키지 못한다. 999회차도 비극으로 끝나며, 1천번째 회귀를 타성적으로 진행하는 주인공. 그런데 999회차에서 계승해온 아이템 '하트기어'를 중심으로, 지겹게 반복되던 비극의 연쇄에 거대한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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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펜
2.8(6)
후회로 점철되어 있는 과거 속에서 공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어느 날, 나는 다시 20년 전 처음 타란테에 소환되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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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퀄
라온E&M
4.4(79)
혹사로 망가진 왕년의 클로저. 망팀의 에이스가 되어 리그를 정복하다.
이해날
해날미디어
4.2(177)
살해당할 확률이 92%. 암담한 현실을 마주한 남자가 천천히 시선을 들었다. ‘이러나저러나 죽는다는 거지?’ 그렇다면, 발버둥이라도 쳐 봐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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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다라
총 213화완결
4.5(25)
“대통령님! 정치 좀 살살하시면 안 됩니까.” “싫어요.” 내가 거침없는 건 미래를 알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공격받던 그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서거했다. 경호원이던 나도 죽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대통령이다. 나도 정치 좀 살살하고 싶었다. 대한민국에 위기만 없었다면, 국민을 배신하는 세력만 없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국헌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을 지켜 내기 위해 나는 모든 걸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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