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연재
KW북스
총 6권완결
3.1(19)
가문이 몰락하고 왕국이 멸망했다.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텼으나, 최후를 맞이한 검사 아케인. 다시 눈을 뜬 순간, 20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4,400원(10%)16,000원
노바마
판시아
총 300화완결
4.0(25)
얼굴 천재 0살, 천애 고아로 환생했다. 그런 내가 재벌가에 입양될 줄이야. "뿌아뺘뺘!" "허, 어머! 너무 귀엽잖아?" <귀여운 옹알이를 들은 엄마가 기뻐합니다.> <러브 앤 피스 코인이 2 증가합니다.> 이번 생엔 코인 모아서 톱스타나 되련다! *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500원
강원산
라이노
총 245화완결
5.0(4)
무림계와 헌터계가 공존하는 세상. 무림인들은 헌터를 발 아래에 두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고, 헌터들은 무림인들의 드높은 자존심을 특성의 힘으로 찍어누르려 한다. 절대 합쳐질 수 없는 두 세계의 끝없는 싸움. 두 세계의 오랜 전쟁 속에서 헌터로서의 특성을 지녔으면서도, 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등장한다. "대체 네놈 정체가 뭐냐?" 한 사내의 물음에 진혁이 피식 웃는다. "뭐긴 뭐야, 헌터지." 대수롭지 않게 흘러나온 대답. 이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000원
금종조
주은
총 200화완결
5.0(1)
“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드시 남자에서 여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월신교의 <규화보전>을 월등히 뛰어넘은 <백화보전>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필연적으로 남성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뜻은 이루어졌다. 그가 무림 최강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권좌는 무너졌고 그는 파멸했다. 훗날 그가 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제로섬
총 191화완결
2.5(2)
“자네가 남아서 지키라고. 나는 여기서 죽을 수 없으니까.” 썩은 나라가 멸망하던 날. 나라를 썩게 한 황제가 내뱉은 마지막 명령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19살 황실 기사단 입단. 25살 황실 기사단장. 30살 명실공히 제국 최강의 검. 그리고 제국의 마지막을 지키던 기사 중의 기사!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전생의 원수이자,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든 황제의 머리를 베기 위해 기사 반핸드의 두 번째 인생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소백훈
시즈닝북스
총 9권완결
외과 의사 장경진, 치명적 바이러스와 맞서다. 1999년, 세기말 시간 속으로 돌아간 외로운 칼잡이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간 치명적 바이러스, MEIV2 이제 모든 일들이 시작되었던 그 시점에 다시 섰다. 기억과 변화의 충돌 사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살인 바이러스의 생성을 막아야 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40원(10%)25,600원
총 128화완결
3.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막글
총 11권완결
4.0(48)
눈 떠 보니 10년 전, 신입사원이 되어 있었다. 경력 있는 신입 그 자체. 베테랑 신입사원 이성한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10%)32,000원
박루트
총 15권완결
4.0(41)
천재적인 검술 재능을 가졌지만 오만했다.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이제 더 이상 오만하지 않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명을 달리했던 젊은 천재들을 가르치겠다. 그것이 내 과오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천재는 천재가 가르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0,320원(10%)44,800원
로토
(주)인타임
3.6(203)
나, 진유청은 찌질했다. 태어난 연유도 살아온 삶도, 하다못해 죽음의 그 순간까지도…… 오직 찌질함으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그래도 하남에서 명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진가장 둘째로 태어나 제법 알아주는 무공도 익혔건만, 어떻게 된 게 하나도 제대로 일이 풀리는 게 없었다. 심장이 부지깽이에 꿰여 극심한 통증을 느꼈을 때 처음 떠올린 건, 지독한 아픔보다 스스로가 살아온 삶에 대한 통렬한 자각이었다. 웃을 일에 웃지 않고 작은 것에 집착하여 삐뚤어
소장 30,400원
블랙라벨
로크미디어
3.4(5)
NBA를 꿈꾸던 천재였으나, 불운의 부상으로 좌절했던 최호영. 성공한 사업가로 농구를 세계 최고의 스포츠로 만들었지만......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NBA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는데, 부상당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야말로, NBA에서 최고가 되겠어.” 생소할 수도 있는 NBA라는 주제에 독자들을 자신도 모르게 빠뜨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