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형로
파피루스
총 304화
4.4(39)
친구의 소설 속 최악의 악역이 되었다 『소설 속 빌런』 괴물과 영웅이 날뛰는 세상 지옥 같은 보육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원한을 쌓으며 고군분투하던 환생자, 박상우 어느 날 이 세계의 진실을 파악하고 자신의 정체를 깨닫게 되는데 ‘이곳은 현대 판타지라 불리는 소설 속이다.’ ‘그리고 나는 [붉은 늑대]라 불린 빌런이고.’ 괴물의 능력을 계승해 힘을 얻고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적을 박살 내라 영웅으로서, 빌런으로서 미래를 쟁취해 낼 소설 속 빌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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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팝콘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총 401화완결
3.5(2)
대체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개판인 건데? 분명 남들은 전생에 세상 구하면 환생해서 잘 먹고 잘산다는데……. 눈 뜨자마자 아카데미 학폭 피해자 신세라 몇 놈 조지다 보니 영주랑도 한판 붙고 다 때려잡다 보니 줄줄이 튀어나오는 온갖 빌런에 통제 불가능 인격 파탄 수하들 덕에 사고 수습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대체 난 언제가 되어야 쉴 수 있는 거지? 환생영주, 베르민. 그의 처절하고도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지독한 인생 개척기! #환생물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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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귀마루
어울림출판사
총 311화완결
4.0(1)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 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 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려지게 되고 다시 소중한 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 검의 정점에 서고자 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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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창이
문피아
총 450화완결
4.3(166)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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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곰탱
(주)에브리웨이
총 157화완결
4.0(3)
빈민가의 고아로 태어나, 끝내 인류 최강이 된 남자. 흑성(黑星) 벨 아르칸. 마왕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목숨을 잃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니······ 뭐? 회귀? 망나니? 환생자? “······이게 뭔 개소리야?” 10년의 세월을 거슬러 돌아왔다. 은혜는 잊어도, 원한만큼은 절대 잊지 않는 법! “마왕, 이 빌어먹을 새끼! 목 닦고, 기다리고 있어라!!” 전생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한번 검을 든 전직 인류 최강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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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죄
총 200화완결
4.2(13)
[무적(SSS)을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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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용
로크미디어
총 195화완결
0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다. ‘마갑?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도구에 불과할 뿐.’ 세상에 보여 주리라. 진짜 기사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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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옥
총 127화완결
3.8(4)
멸망을 막기 위해 회귀한 용병은 아카데미를 택했다. ...그런데 동료들이 쑥쑥 자란다. 그럼 혼자 고생할 필요 없잖아? [판타지] [상태창 없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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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곰
KW북스
총 225화완결
4.0(19)
현대인이었던 난.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의 셋째 아들, 아로웰 타인헤스로 환생했다. 분명 기사의 아들이지만, 삼남인 이상 기사의 작위는커녕 영지도 물려받지 못하는 처지. 그렇다면 길은 하나뿐이다. “나는 편력기사가 될 거다.” 길을 방랑하며 수많은 위험에 맞서, 출세를 위한 변수를 만들어내고야 말 테다. 한데……. “로웰 주군 만세!” “주군에게 영광을!” 난 그저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좀 에둘러 말했을 뿐인데. “역시 로웰 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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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시드북스
총 247화완결
3.9(7)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 마왕이라 불렀다. 거기에. “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 “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 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 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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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함(白雨涵)
만월(滿月)
총 570화완결
3.7(10)
*이 작품은 白雨涵 작가의 소설 大龍掛了(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김혜영) 독이 든 야생 열매를 먹고 요양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이곳 생활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리스트의 머릿속은 세상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돌연사한 그는 눈을 떠 보니 귀족 가문의 일원이 되어있었다. 이곳은 이세계(異世界).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채나 영주, 기사 외에도 드래곤과 페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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