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프로
NEW EPISODE
총 28권완결
2.8(12)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 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 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 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6,400원
제법넓은강
라이노
총 20권완결
4.0(5)
혼자서 동생들을 보살피던 전쟁고아 헨드릭은 한계에 다다른다. 신을 향해 간절히 빌던 그에게 나타난 것은 의문의 도우미 시스템. 신이 보내준 구원이라 여긴 헨드릭은 그것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0,800원
편몽
라온E&M
4.2(181)
이세계에서 구르기를 200년. 이능력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왔다. 이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꿀 빠는 인생을 살 줄 알았는데…
소장 30,400원
4.2(182)
촉
만월
총 24권완결
4.4(9)
*이 작품은 燭 작가의 소설 宅師(2014)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허펑야쯔)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의 조화를 헤아려 길흉화복을 예측한다. 이것은 풍수지리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겐 터무니없는 소리에 불과하다. 평범한 인테리어 디
소장 4,000원전권 소장 92,000원
사도연
드림북스
총 22권완결
3.9(77)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200원
소장 47,040원
더인디고
휘슬북
총 23권완결
3.4(28)
인생 3회 차를 시작한 그의 앞에 나타난 게임 시스템. 이번 생의 목표는 잘 먹고 잘 살기다. 회귀라는 행운을 경험했다. 그 행운에 취했고 부에 취했다. 하나 곧 무지한 자에게 쥐어진 행운은 곧 독으로 작용했다. 모든 것이 허탈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자신에게 쥐어진 기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으로 남은 돈들을 자선 사업을 하며 살다 삶을 마감했을 때… 대현은 한 번의 회귀를 더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6,000원
즈냐오춘(志鳥村)
총 30권완결
3.8(5)
*이 작품은 志鳥村 작가의 소설 大醫凌然(2018)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박혜형) 세계 최고의 의사를 꿈꾸는 능연. 알 수 없는 의료 시스템의 스타터 패키지를 통해 마스터급 봉합법 스킬을 획득한다. 그로 인해 능연의 봉합은 스티치 사이의 간격이 자로 잰 듯 균일하고, 매듭은 공장에서 찍어낸 패턴처럼 단정해지는데……. * 한국과 중국의 의료제도 및 수련체계가 상이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단행본의 연재 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1,200원
총 32권완결
4.0(249)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9,200원
아이박슨
연필
3.8(33)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소장 3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