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글쟁이
로크미디어
총 8권완결
4.1(16)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매니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매니저 면접을 보는 날, 연예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귀신이 들러붙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160원(10%)22,400원
총 202화완결
5.0(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자카예프
4.2(160)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소장 56,000원
총 26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2,000원(10%)80,000원
총 646화완결
4.1(232)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000원
루살카
3.1(35)
작곡가, 작사가 그리고 매니저 강진. 그러나 그는 영세한 연예 기획사의 일개 직원일 뿐이다. “언제까지 거대 기획사에 가수들을 뺏겨야 합니까!” 그런 그가 2003년의 과거로 돌아왔다! “보란 듯이 연예계를 바꿔 주겠어!” 재능 있는 사람을 발굴하고, 종래에는 아티스트로 만들어 내는 아티스트 메이커 강진의 연예계 정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