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황
고렘팩토리
총 1862화
4.5(423)
학연, 지연, 혈연의 천국인 대한민국.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사회에 뛰어든 고졸 순경 김세민의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700원
시니어
드림북스
총 432화완결
4.9(181)
하나뿐인 소중한 제자를 마도의 손에 잃고 좌절한 삼류 점쟁이 만복자. 우연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작은 부작용이 있는 힘을 손에 넣는다. 처음엔 그저 원수를 성가시게 할 수만 있어도 좋겠다고 마음먹었을 뿐인데. “......이게 뭔가? 짱돌?” 왜인지 제법 세진 것 같다. “점쟁이요. 내가 이제껏 봐 온 중에 가장 용한 점쟁이.” 어째 엉터리였던 점괘도 잘 맞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진짜 복수를 해 볼 만도......? “가시가 되어 손톱 끝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700원
윤백현
KW북스
총 540화완결
4.7(189)
무림의 생활을 꿈으로 경험하고 난 후 무림의 서준후가 나인가. 현대의 고등학생인 서준후가 나인가. 고민이 되었다. 결론은 그 둘 모두 서준후 그 자체.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비록 무림만큼은 아니었지만. 현대에서도 분명 내공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 이게 되네?” 무공을 활용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신중해지게 됐는데 피지컬과 검을 사용하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라... 고민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51,500원
청도복숭아
총 433화완결
4.9(196)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 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 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 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 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 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 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 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 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 “큰일이다. 이거 재밌다.” 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300원
우각
데일리북스
총 650화완결
4.7(184)
강호 가장 깊은 곳에 그가 있다. 두 눈 부릅떠라.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500원
플린
JC미디어
총 326화완결
4.6(184)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100원
왓트
총 426화완결
4.7(164)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로 각성합니다.] 귀여운 마수와 개성 넘치는 마족들이 가득한 마계 농장. 그곳에서 불행했던 나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100원
행운요정
펜타그램
총 200화완결
4.7(167)
불의의 교통사고.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의, 망나니가 되어 있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호영
총 274화완결
4.5(220)
[2022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400원
취룡
총 474화완결
4.4(240)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엔딩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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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이아
총 239화완결
4.4(146)
집필만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충만한 재능의 작가 강세록. 덕분인지 몇 개의 작품들은 영상화가 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영상화가 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폭삭 망해버렸다. 계속 망해버리는 영상화로 인해 글에 흥미 잃고, 싫증을 느껴 펜을 놓게 된 지 6여 년. 어느 날, 한국 영화계의 대부라 불리는 어떤 감독의 부고와 함께 그가 세록의 작품으로 만든 한 시나리오와 캠코더를 받게 되는데, 그때부터 세록에게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