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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3.0(1)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 ‘게이트 오브 샤루 키브라트’. 전직 용병이었던 박서하는 클랜 동료들과 함께 이 게임의 최종 보스룸 앞에 도달했다. 막상 보스룸 안에는 웬 마법사가 박서하를 기다렸다며 그를 제외한 동료들을 모조리 죽여버렸고. 죽어가는 동료들을 보며 허탈해하는 박서하를 마법사가 어딘가로 보내버린다. 전쟁터 한복판에서 정신을 차린 박서하. 익숙한 느낌이 드는 이 곳은 방금까지 박서하가 하던 게임 속! 이 게임의 고인물인 박서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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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35,200원
총 10권완결
4.1(104)
나는 100년 전 사람이다. 100년 후는 망하기 직전이었다. 인공지능 덕분에 사회가 유지되고 있었다. 그 외에는 아는 게 많이 없다. 사고로 깨어나 보니까 100년 후 였거든.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100년 후의 사람 목숨은 하찮기 그지 없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괴물이랑 싸우란다. 아니다. 특수 능력은 주어졌으니까 맨몸은 아닌가? 하지만 가서 뒤지란 건 다르지 않다. 장난해? 그래서 부셔버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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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총 12권완결
3.7(56)
5년 동안, 그 누구도 깨지 못했던 코리아 난이도를 클리어한 고인물, 유한석. 500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 그때 날아온 GM 트럭기사의 메시지. -도전하겠습니까?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위험하다고 생각된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 (Y/N) 승낙하는 순간,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코리아 난이도? 한 번 깼는데, 두 번은 못 하겠냐?" 고인물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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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권완결
3.9(475)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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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0원총 8권완결
1.7(14)
“다음 용사분~” “아, 네! 여기 있습니다.” “에이, 꽝이네…….” 도서관에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책을 발견한 민호. 책을 펼친 순간 이세계로 빨려 들어가는데… 주어진 능력치는 꽝?! 설상가상 지구로의 귀환을 놓치게 되면서 이제 남은 것은 백지로 가득한 책 한 권. “이 책이 도감이라고?!” 도감에서 소환되는 몬스터를 이용하면서 민호는 이세계의 최강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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