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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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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잘못된 인도로 죽어버린 청년, 정우! 대신 특혜를 받아 과거로 회귀하게 되지만. “태어나기도 전으로 회귀시키면 어쩌라고!” 정우는 자신의 전생이었던 인물, 빙하백가 로스카의 삼남, 유릭 로스카로 환생해 버린다! 게다가, ‘빙하백가에서 불의 재능이라니……?’ 얼음의 재능이 있어도 모자랄 신체에 불의 재능이 깃든 것도 억울한데 ‘심지어 7년 뒤에 죽어?’ 미래를 헤아려 보니, 유릭이 죽기까지 남은 기간은 겨우 7년뿐! ‘이 안에 반드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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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억울하게 폭군으로 몰렸던 허수아비 황제. "나, 수호룡 미켈론은, 황제 레온테스 2세의 마지막 황명을 받들어 아르마티아를 지키겠노라." 용의 계약자 레온테스, 상처만 주었던 친우의 희생으로 회귀한다. '살아남기 위해 사는 삶은 지긋지긋하다.' 남이 구해 주더라도 그 구원을 완결하는 건 나 자신뿐. 참다운 군주가 되리라. ‘그토록 도망치고 싶었던 황위 계승전에 내 발로 뛰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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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2.5(2)
“아버지, 진심입니까? 정말로 잘라야 합니까?” “어, 진심이다. 지금 당장 잘라야 한다.” 음양신교의 교주 천위국. 그 아들인 천조영을 <천하제일고수>로 만들어줬다. 그러자면 반드시 남자에서 여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일월신교의 <규화보전>을 월등히 뛰어넘은 <백화보전>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필연적으로 남성을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뜻은 이루어졌다. 그가 무림 최강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권좌는 무너졌고 그는 파멸했다. 훗날 그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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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전도유망한 장수의 삶을 살다 모함에 투옥되고, 독살당하는 주인공. 15살, 항주의당의 막내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는 장수로서의 삶보다는, 전생의 기억을 밑천 삼아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인 무림인이 되고자 결심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그! 그의 야망은 무림을 질타하는 영웅으로 뻗어나가고 있었지만, 과거의 복수도 잊지 않았다. 항주의당을 떠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그에게는 파란만장한 일상과 사건들이 물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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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떠오르는 신성이자, 소드마스터인 강태성. 죽음 직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료에 의해 강제 회귀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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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9)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내가 하늘이다. 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 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 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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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4)
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 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 [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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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잃은 소년 윈터, 그리고 위스테리아 사람들의 이야기. 기억이 지워진 채 동굴 속에서 눈을 떴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탈출했는데, 기억을 되찾기도 전에 여왕이 나를 신하로 임명해 버렸다. 그런데 아무래도 여왕과 내가 잘 아는 사이였던 것 같다. "미안해요, 나 기억이 없어...." "괜찮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으니." 점점 드러나는 내 정체에 충격을 받는 것도 잠시, 여왕을 죽이려는 거대한 음모를 막아내고 그녀와 세상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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