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6(14)
어릴 때 충격적 경험으로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시훈. 힘겨운 삶을 사느라 사랑할 시간이 없는 여자 다은. 두 사람은 낯선 여행지 홍콩에서 우연히 만나 격정의 하룻밤을 보낸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둘은 한국으로 돌아가 연락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다은이 말없이 사라져 버린다. 5년 뒤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난 시훈은 그녀에게 아슬아슬한 제안을 하는데. “시훈아, 널 화나게 했다면 미안해. 이제 지난 일이니 우리 불편하게 지내지 말자. 앞으로 한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5권완결
3.8(24)
19금 피폐 로판 <에렌델의 성녀> 속 서브 남주의 여동생으로 태어났다. 원작 여주와 남주의 피폐 집착 스토리에 엮이기 싫어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먼지처럼 지낼 계획이었건만.... 친오라비의 강요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원작 남주와 얽히고 말았다. “저는 크리스터너 영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요.” 게다가 남주는 곧 원작 여주와 엮이기 시작할 텐데.... “어제 일은, 실수였어요.” “…실수?” 어쩌다 보니 이 사람과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124화
4.9(2,712)
범가의 절대적인 부와 권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수인의 세계. 일개 애완견보다도 천하게 취급받는 양족 출신의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어쩌면 ‘희생양’뿐이었다. 누군가의 업보와 액운을 대신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 세상이 그렇게 정해 놓은 양족의 운명은 지금껏 그 누구도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은, 엄격하게 정해진 질서였다. -모르긴 몰라도 이영 씨 가족들만큼은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예요. 양족에겐 흔치 않은 제안이니 현명하게 이득을 따져 봐요.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