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영
스칼렛
총 2권완결
4.0(145)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한 장이 함께 있습니다. 만고불변의 법칙, 어느 집단이고 한 명씩은 미친X이 있다. 퇴근을 한 시간 앞둔 금요일 오후 5시, 어김없이 냉랭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월요일 오전 대표님 보고에 같이 올리려면, 지금 바로 수정 들어가야겠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요?” “빨리 컨펌을 받아야, 준비 기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겠죠.” 지난 주말에도 이러더니, 이번 주말까지. 주말 내내 쉬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일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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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아이
도서출판 선
3.0(2)
뺑소니를 당해 병원 생활을 하게 된 유라 앞에 나타난 남자 임채현. 그런데 그녀는 남편이라는 이 남자를 기억하지 못했고 3년간의 결혼생활을 모두 잊어버린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었다. 잃어버린 기억과 남편이라는 채현에 관한 기억을 찾고 싶은 유라는 매일 매일 꾸는 꿈에서 옛 기억을 되찾아가는 동안 낯선 남자 채현을 사랑하게 되지만 채현은 그녀에게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날 털어내려는 건 생각도 하지 마! 날 벗어나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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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비
로망띠끄
0
- 노블레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다섯 가지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하나. 1F 청춘블루스 퍽퍽한 현실을 견디며 살아가는 여자에게 다가온 햇살 같은 남자. “……내가 나라서 미안해요.” 2F 로망주의보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만난 첫사랑 선생님과의 연애를 꿈꾸는 여자. “선생님. 나랑 만날래요?” 3F 안녕, 내 사랑 10년을 함께 한 연인과의 이별 후, 4년 뒤 그와 재회하게 된 여자. “나를 그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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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
러브홀릭
3.1(16)
“얼마야?” “뭘……? 아, 계산은 나중에 나가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너, 너 말이야.” 세상 모든 것이 그저 쉽고, 우습기만 한 남자, 송혁진. 갖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없던 무료한 일상에 어느 날 등장한 여자, 임수인.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저 자존심 하나로 그에게 덤비는 그녀를 꺾고 싶었다. 아니, 미치도록 갖고 싶었다. 아찔하기만 한 그 몸도, 당당하기만 한 그 마음도, 모두 자신만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 그 무엇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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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로맨스토리
3.7(3)
〈강추!〉남을 괴롭혀야 삶이 즐거운 박민우. 친구의 남자 박민우를 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스스로 평범하다는 윤다솜. 짝사랑으로 간직하고 지내려는 다솜을 민우가 표적으로 삼으면서 일은 시작되었다. 다솜을 농락하려던 민우는 다솜과 하룻밤을 보낸 후 완전히 그녀에게 사로잡혀 버렸다. “제 감정이 이해받을 수 없는 상황인 건 알고 있어요.” 다솜이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사님이 그런 사람인 걸 알면서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는 저를 인정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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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밀
에피루스
3.3(4)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이 작품은 종이책 출간본의 전자책버전입니다. Taboo[금기] - 성인물과는 인물, 설정만 같은 전혀 다른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Original, 학원물 버전입니다.> 열아홉 소년 현준수, 객식구로 들어온 동갑내기 소년 한서원을 만나다! 모든 것에 만능이자 인기절정.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부지 도련님, 현준수.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신경 쓰이게 하는 녀석이 어느 샌가 마음에 들어와 버렸다는데. 남자 맞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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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강추!〉열아홉 소년 현준수, 객식구로 들어온 동갑내기 소년 한서원을 만나다! 모든 것에 만능이자 인기절정.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부지 도련님, 현준수.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신경 쓰이게 하는 녀석이 어느 샌가 마음에 들어와 버렸다는데.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시선이 가지? 왜 계속 만지고 싶어지냔 말이야, 젠장! 남장여자 한서원과 방탕문란 싸가지 현준수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은밀한 첫사랑 이야기. “웃기는 거 아는데, 사내자식한테 이런다는
박윤후
인기 만화가 형민은 자신의 어시스트 경아의 데뷔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무시했다고 오해한 경아는 차가운 이별의 말과 함께 그를 떠난다. 1년 후 송년회에서 재회한 그들. 싸늘한 미소를 던지는 경아를 향해 형민은 더 이상 그녀를 놓치지 않겠노라 선언하는데…. 1996년 제1회 신영미디어 로맨스 소설 현상공모에서 〈노처녀 길들이기〉로 가작을 수상한 박윤후의 로맨스 소설.
3.5(11)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이 작품은 종이책 Taboo[금기]의 성인버전입니다.〉 여자 알기를 개코로 아는 까칠 도도 시건방 싸가지 바람둥이 현준수! 사내치고 곱상하니 예쁜 녀석에게 제대로 꽂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너 진짜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너한테 손이 가지? 하, 돌아버리겠네. 두근두근, 아슬아슬! 남장여자 한서원의 방탕문란 현준수 갱생 프로젝트!
4.0(11)
여자 알기를 개코로 아는 까칠 도도 시건방 싸가지 바람둥이 현준수! 사내치고 곱상하니 예쁜 녀석에게 제대로 꽂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너 진짜 남자 맞아? 근데 왜 자꾸 너한테 손이 가지? 하, 돌아버리겠네. 두근두근, 아슬아슬! 남장여자 한서원의 방탕문란 현준수 갱생 프로젝트!
3.2(6)
〈강추!〉인기 만화가 형민은 자신의 어시스트 경아의 데뷔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신의 꿈을 무시했다고 오해한 경아는 차가운 이별의 말과 함께 그를 떠난다. 1년 후 송년회에서 재회한 그들. 싸늘한 미소를 던지는 경아를 향해 형민은 더 이상 그녀를 놓치지 않겠노라 선언하는데…. 박윤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순정만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