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총 3권완결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쭈루쭈루
N.fic
총 4권완결
4.3(24)
“당신과 채아가 날 기만한 날, 난 내 아이를 잃었어!” 아끼던 동생과 남편의 불륜. 아이를 잃은 여자의 분노는 그들에게 가 닿지 못했다. “나와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한 줌이라도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참고 견디고 숨겨왔던 감정들이 용암처럼 들끓더니, 이내, 처절한 아픔이 되어 툭툭 불거져 나왔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던 윤서하의 삶이 엉망으로 어긋나 갈 때. “난 당신이 좋습니다. 윤서하 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김율희
로맨스토리
2.0(3)
〈강추!〉“여자의 방문을 그렇게 노크하자 마자 열어버리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지금 복수하는 거에요?” “미안. 눈요기가 못 되었다고 하면 위로가 될까?” 저,저 인간이!! “아무리,아무리 볼 것이 없다고 하지만 꼭 그렇게 노골적으로 비웃어야 작성이 풀려요? 당신 건 볼 게 많은가 보죠?” ‘그래서?’라고 말하는 듯한 그의 표정에 해원은 팔짱을 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사과를 하고 볼 것 없는 자신을 인정하든지, 아니면 당당하게 그 쪽도
소장 3,500원
에피루스
3.3(3)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여자의 방문을 그렇게 노크하자마자 열어버리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지금 복수하는 거예요?” “미안. 눈요기가 못 되었다고 하면 위로가 될까?” 저, 저 인간이! “아무리, 아무리 볼 것이 없다고 하지만 꼭 그렇게 노골적으로 비웃어야 직성이 풀려요? 당신 건 볼 게 많은가 보죠?” ‘그래서?’라고 말하는 듯한 그의 표정에 해원은 팔짱을 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사과를 하고 볼 것 없는 자신을 인정하든지, 아
가하
3.7(6)
HS쇼핑몰의 초대 회장이었던 홍 여사의 간병을 맡게 된 간호사 해원. 홍 여사의 조카 준규와 그녀의 변호사인 석민 사이에서 해원은 즐겁고도 힘겨운 고민을 시작하는데…….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