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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1(2,829)
또라이 같은 성격에 ‘도사견’이라 불리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도사건. 전 세계 수영계를 제패한 그에게는 치명적인 징크스가 하나 있다. “아, 좆 됐네.” 바로 경기 전 여자와 자게 되면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같은 상대와 섹스해야 하는 것! “지금 뭐라 그랬어?” “네가 날려 먹은 게 내 메달이라고.” 방을 잘못 찾은 죗값으로 유하는 한 달간 사건의 징크스를 책임지기로 하는데…. “도사건. 말을 꼭 그렇게 더럽게 해야 돼?” “내가 뭐.”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3,29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총 2권완결
4.1(1,455)
언니의 상견례장으로 향하는 길. 하필이면 직장상사이자 앙숙인 이현준 팀장을 만나 한바탕 말다툼을 벌이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상견례장에서 다시 한 번 이현준 팀장을 만난다. 그것도 사돈총각으로. 각자의 형제자매를 위해 잠시간 휴전을 선언한 그들은 무사히 상견례를 마치긴 했지만.... “첫째, 나는 잘생겼어. 눈호강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야. 둘째, 원래 얼굴이 이런 식이면 머리가 나쁘기 마련인데 심지어 난 머리도 좋아.” “그래서요
상세 가격대여 1,95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