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
몬드
3.8(12)
여든의 아버지가 새파랗게 어린 여자와 혼인 신고를 한 것을 알게 된 차열. 고까운 시선으로 여자를 보던 것은 잠시 잠깐일 뿐. 아버지의 여자에게 발정하게 되는데…. "잘 봐. 네 보지 만진 손 축축한 거. 너 나한테 젖통 빨리면서 질질 쌌어." "아니에요, 흐윽." "솔직히 말해도 돼. 맨날 노인네랑 둘이서만 지내다가 젊은 남자보니까 보지 벌렁거리지?" "아니라고요!" 여자가 울음 섞인 목소리로 그에게 앙칼지게 소리를 질렀다. 꼴에 성깔이 좀
소장 1,1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3(15)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궁그미
일리걸
3.7(12)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다인플 #나쁜삼촌 #조폭삼촌 #삼촌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다가 그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삼촌이 생겼다. 그것도 비도덕적인 일을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이, 이대로 가시는 거예요?” “그럼 나도 여기서 살까?” “저는 당연히 같이 사는 줄 알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아람
소장 1,000원
5353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1(95)
#초고수위 #only씬 #나이차이_16살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투홀원스틱 #자궁섹스 #골든플_장내방뇨 #딥쓰롯 #신부_교육을_빙자 #가스라이팅_하는_남주 #쓰레기 입걸레남 #문란 변태남 #백치인_척_하는_여주 #모럴리스 취향 #동정 절륜녀 정략결혼 상대와 맞선을 보고 귀가한 날. 수아의 방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인 최태완이 들어왔다. “이제 스무 살인데 결혼하는 거 괜찮겠어?” “아빠 사업에 필요한 일이라면 해야죠.” “우리 딸 착하네.” 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뵤
3.6(1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나쁜남자 #순진녀 #묶인_채_아빠에게_벌받기 #음부엔_에그가_엉덩이엔_아빠_손이 #좆이_고픈_거면_아빠가_넘치도록_먹여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술에 취해 어떻게 귀가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른 새벽, 서윤은 뒤로 손이 묶인 채 아빠 성빈의 침대에서 잠이 깬다. 영문을 모른 채 어리둥절하던 서윤은, 서
비도윤
4.2(55)
“너 자위도 하냐.” 기가 차다는 얼굴을 하고 있는 태인의 손에는 경악할 물건이 들려 있었다. “……그, 그걸 왜 너가…….” 세경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이내 붉게 물들었다. “화장실 벽에 붙어 있던데? 너 취향이 참…….” 태인의 손에는 아메리칸 양남의 특A급 왕자지가 들려 있었다. 실리콘으로 된 길고 커다란 딜도는 태인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야하게 흔들거렸다. “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줘!” “내가 비밀도 지켜주는데 넌 뭘 해줄 거야
여우랑
Mare
4.2(16)
준호는 이복형인 준성의 부탁으로 스무 살이 된 조카 꽃님을 돌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깊은 산속의 움막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탓에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 꽃님. 그런데 이 아이 왠지 수상하다? 홀딱 벗은 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삼촌에게 씻겨달라지를 않나, 이불을 깔아 주었더니 삼촌의 침대 속으로 파고들지를 않나, 급기야는 삼촌의 바지 속에 손을 슥 집어넣기까지! 삼촌으로서 어설픈 몸짓으로 유혹하는 아이를 야
단초예
4.4(40)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순수한 스무 살 여대생 이은수. 여름방학을 맞아 집 앞 무인 점포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완전 꿀 빠는 알바를 시작했다. 그런데 꿀 빠는 알바 첫날부터 일이 꼬이는가 싶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처음 본 점장과 창고에서 야한 짓을 하고 있다? < 1. 점장님과 첫 개통식 > “뭐해? 누워서 보지 제대로 벌려. 그래야 네가 좋아하는 자지가 다시 쑤셔줄 거 아냐.” 운동화를 신은 발끝이 벌건 엉덩이를 툭툭 때렸다. 은
익명의 민새벽
비단잉어
4.1(39)
“이제, 율아 너 혼자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왜… 갑, 갑자기, 왜?” 이제는 엄마도, 새아빠도 없는 넓은 집, 오빠 도욱은 이 집에 율아 혼자만 남겨두겠다고 말한다. “아… 나, 나 이제 어떡, 흐윽…….”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율아는, 도욱을 잡을 방법을 떠올리는데…. “오빠, 있잖아… 내가, 내가 도와줄게. 내가 뭐든 할게, 나랑 같이 있자. 응?” “…뭐든?” “응. 나 빨래도 잘하고, 요리도…… 오빠?” “계속해 봐.
라케크
3.9(41)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체 왜 나는 평범하지 못해서…….” 특이체질로 인해 유축을 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흉측하다고 느꼈던 유희는, 오늘이 새 오빠 승헌의 생일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된다. “생일 축하해요. 제가 깜빡 잊고 아무것도,” “생일이 뭐라고.” “그래도. 갖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 말만 해요.” 근사하지만 자신에게 단 한 번도 웃어준 적 없는 새 오빠는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