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진
래이니북스
총 91화완결
4.9(1,824)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과 단체 및 조직, 사건은 전부 허구이며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수는 악착같이 벗어나려고 했던 삶에 제 발로 뛰어들었다. 그로부터 평온하고 순
소장 100원전권 소장 8,700원
총 87화완결
4.9(28)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캐슬그린
로아
총 4권완결
3.4(8)
“넌 날 감당 못 한다는 그 말, 내가 괜히 했을 것 같아?” “끝까지 자존심은 챙기겠다 이거예요?” “놀리는 건지 진심으로 걱정하는 건지는 네가 직접 경험해봐. 이제 무르고 싶어도 못 물러.” “나도 무르고 싶은 생각 없어요. 애초에 내 목적이 그거였으니까.” “못 믿나 보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요, 그럼. 뭘 어떻게 할 건데요?” “벌려.” 그의 저음이 수지의 고막을 간질였다. “네?” “아래위 다 벌리라고. 지금부턴 내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800원
최기억(휘란투투)
로맨스토리
3.9(14)
〈강추!〉제목처럼 스나이퍼 이야기입니다. 여주가 가진 직업이 저격수. 남주가 어둠의 제왕이라 부리는 직업을 가졌답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우연찮게 만나게 된 남주의 눈에 띈 여자, 최서하.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 박시형. 두 사람의 멀고도 먼 사랑을 시작할까 합니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그래서 나는 그를 거부하고, 그를 배척해야만
소장 3,000원
러브홀릭
4.0(5)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사채업으로 시작해서 어둠을 다스리게 된 부친의 뒤를 이은 나. 나의 목표는 이 제왕의 자리를 더욱 강성하게 키우는 일이며, 다른 세력에 의해서 무너지지 않
신윤희(에드가)
총 2권완결
4.0(199)
〈강추!〉[종이책3쇄증판]E·R (Emergency Room) 다친 채 응급실로 온 그녀, 김윤서. 그리고 응급실 레지던트 인 그, 최승원. 어느 겨울 보았던 한 소녀를 잊지 못했다. 하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 그런데 지금 그 앞에 서늘한 얼굴로 앉아 있는 그녀가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김윤서. 당신, 나한텐 환자 아니야. 신윤희(에드가)의 로맨스 장편 소설 『ER (이멀젼시 룸) (개정판)』 제 1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신영미디어
E·R (Emergency Room) 다친 채 응급실로 온 그녀, 김윤서. 그리고 응급실 레지던트인 그, 최승원. 어느 겨울 보았던 한 소녀를 잊지 못했다. 하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 그런데 지금 그 앞에 서늘한 얼굴로 앉아 있는 그녀가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김윤서. 당신, 나한텐 환자 아니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피우리
3.7(7)
2011년 종이책 출간작의 19금 개정판입니다. E·R (Emergency Room) 다친 채 응급실로 온 그녀, 김윤서. 그리고 응급실 레지던트인 그, 최승원. 어느 겨울 보았던 한 소녀를 잊지 못했다. 하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 그런데 지금 그 앞에 서늘한 얼굴로 앉아 있는 그녀가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김윤서. 당신, 나한텐 환자 아니야. 차가워 보이던 눈매가 조금 누그러졌다. 그것만으로도 비정할 만큼 무감한 의사 선생이 아니
4.4(7)
2007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나는 저격수! 임무가 떨어지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표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치의 흔들림도 용납되지 않는 저격수. 그렇기에 지금 떨리는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평생을 저격수로 살아야 하는 나. 그런 나이기에 평범함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 사랑은 사치일 뿐이다. 내 목표는 오직 사람을 죽이는 일 뿐! 그 어떤 일들도 지금 나에게 중요하지는 않다.
가하
3.0(2)
“이 손을 잡으면 모든 걸 다 가지게 해주겠다. 네가 그렇게 원하는 힘, 돈, 동생을 지킬 수 있는 능력, 다 주마. 어떠냐, 나를 따라갈 테냐?” 서하는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동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인생과 여자로서의 인생을 버리고 스나이퍼로 타인의 목숨을 앗으며 살아가야 하지만 동생을 지킬 수 있어 후회는 없었다.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뜨겁게 만든 박시형이란 남자. 그를 만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