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나
로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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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절륜남 #친구>연인 #집착남 #절륜녀 #짝사랑남 #더티토크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커플 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에 중복결제가 되어버렸다. 극 성수기에 다른 방을 구하기란 무리. 어쩔 수 없이 넷은 한 방에서 밤을 보내게 되는데. “먼저 남의 자리 침범해서 만져댄 건 너잖아! 난 자다가 당연히 성민인 줄 알았다고!” 눈앞에서 친구와 남친이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 가영. 실수라면서 사과할 생각도 못 하는 둘을 보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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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노블리
총 2권완결
4.5(2)
-1권- 그것은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제목 : 너희 엘리베이터 괴담 알지? 이걸로 ㅅㅅ판타지 실현할 수 있는 거 아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벽 3시에 홀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괴담 마니아, 민아. 방법을 따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정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여기서 같이 놀아요.” “우리가 예뻐해 줄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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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
원샷(OneShot)
3.0(1)
하는 연애마다 실패. 소개팅도 실패. 애주는 인생이 실패작인가 싶은데 한때 짝사랑 상대이자 이제는 서로에게 팩폭 날리는게 재미이자 우정의 증거가 된 성훈을 술김에 꼬셨는데…. 어라라? 넘어왔다. 그리고 미친 원나잇을 했다. 꿈일 거라 애써 생각하던 차 대학 선배로부터 뜬금포 고백을 받는다. 전부터 좋아했다는 말에 흔들리는 애주, 이제는 진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은 애주의 선택은? #친구의 다리 사이에는 천국이 있다. #세워 봐 #원나잇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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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율
도서출판 윤송
3.8(377)
※ 본 도서에는 3p, 더티플(배뇨플│애널플) Double Penetration(동시삽입),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나뉠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바랍니다.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상식 밖의 주인공들 #모럴 없음 시작만 알고 끝을 모르는 남자들. 차무혁. 도해원. 시윤은 다 가지기로 결심했다. 발정 난 수캐처럼 제 아래로 달려드는 검은 머리 짐승들을. +++ [1] 손가락을 콱 깨물어 버리겠다는 듯 시윤은 날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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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라기
로아
총 3권완결
3.7(59)
"누가 그러라 그랬어?" 자그마치 3년을! 몸 주고 사랑 주고 용돈까지 줘가며 뒷바라지 한 남자 새끼가 떠났다. 사법고시 합격과 동시에 돈 많은 집 딸 하나 콱 물어서. 그래서 악착같이 일했고 마침내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복 쇼핑몰 CEO가 됐더니, 개새끼! 돈 냄새 귀신 같이 맡고 다시 붙으려 설친다. "웃기시네, 너 같은 건 줘도 안 먹어, 새끼손가락만 한 게 어딜!" 원수 같은 놈에게 빅 엿을 안겨주고 무작정 떠난 자축 여행. 미친!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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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0(54)
“사기꾼 아니고 도성 그룹 사장입니다. 도성 그룹 본사에서 받는 연봉만 830억이죠. 주식 배당금이나 업적금. 특별 성과급 제외한 기본급으로 계산 시 하루 치 급여가 대략 2억 3,000. 시급으로 환산해 1,000만 원쯤 됩니다.” 고작 피 좀 묻었다고, 그것도 진료 중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일에 피해 보상을 청구하는 남자. 나름 평온하던 이연우 인생이 미칠 광(狂), 업신여길 모(侮). 난데없이 나타난 미친놈 때문에 꼬여 버렸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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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해(丹海)
떨림
3.8(46)
“우리는 의사와 간호사였죠.” 지완에게서 세연을 빼앗아 가듯 그녀의 손목을 난폭하게 잡아당긴 수현은 그 갑작스러운 손길과 달리 저에게 눈길을 주는 세연을 부드러운 눈빛으로 마주 바라보았다. “하지만 우리가 그 둘을 골랐던 건 다른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어서가 아니었어요.” 세연과 양손을 맞잡은 수현은 마치 왈츠를 추듯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서 해사하게 웃었다. [더 ……한 사람이 ……기로 하자.] 그 순간 무언가를 떠올리고 움직임을 멈춘 세연이
소장 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