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구스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4.7(54)
얼굴 예쁘고 연기도 잘하지만 연줄도 백도 없는 무명의 연예인, 윤가을. 돈도 많고 능력도 좋고 미색까지 갖춘 능력 재벌녀, 전세진. 우리의 첫 만남 타이틀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병원비와 줄줄이 엮인 동생들의 학비. 허리가 다쳐 그마저 일도 못 하는 엄마까지. 오늘도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을의 앞날은 어둡기만 했다. “그냥 딱! 눈감고… 한 번만 응? 스폰받자. 그럼, 광고부터 작품까지 줄줄이 들어올 거야.” 끈덕지게 요구하는 소속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한달식비
젤리빈
4.5(24)
#현대물 #백합/GL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 #달달물 #고수위 #계략녀 #능력녀 #뇌섹녀 #유혹녀 #쾌활발랄녀 #직진녀 #순진녀 #도도녀 #우월녀 #동정녀 오메가와 알파, 베타가 어울리는 사회 속에서, 오메가 여자로 사는 것에 익숙한 제시카. 오메가에 대한 편견에 아랑곳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독립적이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제시카. 그런 제시카 앞에, 어떤 형질인지 아리송한, 아니, 베타일 확률이 높은 그레이스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소장 1,000원
프롬디어
총 3권완결
4.7(110)
“한도화 기자님이시죠? 여기 D&S 엔터테인먼트인데요. 이랑 씨가 촬영 주제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요. 그래서 말인데 촬영 주제도 조금 바꾸고, 우리 이랑 씨 단독으로 촬영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요.” 매거진 기자 생활 6년 만에, 최악의 연예인을 만났다. 오늘 이후로 다시는 그녀와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온갖 저주까지 퍼부었다. 분명 그랬는데……. “기자님. 저 오늘 기자님 집에서 자도 돼요?” “네??” ……왜 이 여자가 우리 집에 온 거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