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히
Mare
총 4권완결
4.4(8)
[1권] #다정남 #순정남 #연하남 관계 도중 목을 졸라 달라고 애원하는 연하 남친 유 한. 몰랐던 욕망을 일깨운 뒤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힘당한다. [2권] #상처남 #짝사랑남 #집착남 #더티토크 은밀하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1군 아이돌 센터 이한별. 지연이 도미넌트라는 걸 한눈에 알아보고, BDSM 클럽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 뒤 그녀에게 노예로 받아달라고 애원한다. 한 번도 허용한 적 없는 곳까지 모조리 빼앗긴 뒤 지연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8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소장 1,0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3)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성하라
희우
4.3(15)
#현대물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인플 #고수위 #하드코어 #직진남 #계략낭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평범녀 “뭘 그렇게 놀라. 한번 만지게 해 줘?” “미쳤어? 빨리 옷 안 입어!” 최윤과 최건은 유하라의 옆집에 사는 쌍둥이 형제다. 아주 어릴 적부터 이웃이었기에 세 사람은 친남매처럼 돈독한 사이였다. 하라가 군 휴가를 나온 윤과 건의 탄탄한 알몸을 보기 전까지. ‘그,
몽슈
플로린
4.5(4,064)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 1,2는 IF 외전이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집안이 망했다. 온전하던 세상이 볼썽사납게 뒤집히는 건 순식간이었다. 아버지는 실종, 어머니는 자살. 그리하여 해수는 이 지긋지긋한 땅에 홀로 남겨졌다. 그런 해수에게 깃드는 세 남자. “이거, 오빠한테 팔아.” 아버지가 진 빚을 독촉하러 오는 깡패, 이호범. “나 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미묘기묘
레드베릴
4.4(86)
인하는 그의 턱을 움켜잡고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또 내일이면 이 앞에 앉아서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일하겠지.” “….” “문성훈 실장은 공과 사가 철저하고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거 같은 사람이라던데… 내 앞에 이건, 바늘 수백 개보다 큰 것도 들어가는 남자잖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동색 눈동자를 도르륵 굴리는 문성훈을 앞에 두고 인하는 일부러 소리 내서 킥, 하고 비웃었다. 이어서 턱을 놓아주고 남자의 뺨을 힘을 빼고서 가볍게 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안단테
총 5권완결
4.7(2,099)
<본 작품은 2020년에 출간된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전면 개정판입니다.> <※주의: 본 작품은 역하렘적인 요소와 가학적이고 강압적 관계 및 물리적 폭력과 비윤리적인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삶이 원수처럼 너를 쫓게 하겠어.” 한 여자와 세 남자의 사랑과 우정, 음모와 배신 그리고 하드보일드 복수극의 레퀴엠. * “약속하세요. 공소 시효 끝날 때 그 일은 무조건 묻어 주는 걸로.” “좋아.” 남자들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FROM나인
도서출판 윤송
3.9(42)
“은조. 정말 3P 생각 있으면 나하고 실험해 보면 어때?”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단정한 이목구비에 흐트러짐 없는 옷매무시를 한 도준이 그룹 섹스를 제안하는 상황이었다. 그녀의 눈과 귀로 접하고도 믿어지지 않았다. “여럿이 해보고 싶다며. 네 소설의 남자 주인공 역할 내가 해줄게.” “도……준아.” “어디 보자. 한 명만으로는 모자라니까 지원자가 더 필요한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희가 끼어들었다. “나. 나. 당연히 나지.” 은조는
소장 3,100원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소장 3,000원
아리엔카
연필
총 214화완결
4.1(275)
오직 마법소녀만을 꿈꾸던 휘수에게 진짜 마법소녀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어릴 적부터 마법소녀를 꿈꿨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휘수의 인생에 만화 같은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지겹도록 무난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마법소녀가 되기도 민망한 나이다. 권태에 몸부림치던 어느날, 휘수에게도 마침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오직 당신만이 위기에 처한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콜!!” 드디어 마법소녀가 된 휘수. 그런데 아무래도 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900원
총 6권완결
3.8(331)
* 해당 단행본에는 추가 외전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후 연재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직 마법소녀만을 꿈꾸던 휘수에게 진짜 마법소녀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어릴 적부터 마법소녀를 꿈꿨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휘수의 인생에 만화 같은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지겹도록 무난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마법소녀가 되기도 민망한 나이다. 권태에 몸부림치던 어느날, 휘수에게도 마침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오직 당신만이 위기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