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3.9(7)
“지름길은 서해수입니다. 그녀를 망가뜨리는 게, 서진범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입니다!” 부모님을 살해한 N.S 그룹의 서진범 대표. 그가 처절하게 몰락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이 강석에게 남은 유일한 삶의 목표였다. 완벽한 복수를 위해 서진범이 가장 아끼는 딸, 서해수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강석. 그녀의 마음을 빼앗고, 몸을 유린한 다음 잔인하게 버리려 했다. 수줍게 사랑을 표현하던 여자가 상처받은 표정을 지을 때마다 술렁거리는 마음
상세 가격대여 1,550원전권 대여 3,10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총 3권완결
4.4(37)
서로에 대한 사랑도 존중도 없는 결혼. 지은은 오로지 엄마를 위해 그 결혼을 감당하려 한다. 그런 지은 앞에 한때 그녀를 애끓게 했고 상처에 허덕이게 만든 남자, 기준이 나타나고. “선배 잊은 지 오래예요.” “왠지 열 받네.” “선배가 왜요?” “난 하나도 안 잊었거든. 너하고 했던 짓.” 그는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다시 뒤흔든다. 게다가 지은은 약혼자인 상혁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상혁은 오히려 뻔뻔하게 협박하며 결혼을 더 몰아붙이는데
상세 가격소장 3,300원전권 소장 8,910원(10%)
9,900원총 5권완결
4.3(653)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의 소개로 재벌가 차남의 과외를 맡게 된 강혜서. “어때. 과외 대신 삼 개월간 나랑 자는 건.” 처음 만난 윤서하는 오만불손한 태도로 그녀를 자극하고, “너 안 꼴려.” 혜서는 그런 그가 우습기만 하다. 최악으로 남은 서하에 대한 첫인상. 절대 바뀌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아니, 그냥 울어요. 실컷. ……가려 줄 테니까.” 서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9,94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