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프
플레이룸
5.0(1)
#현대물 #타임슬립 #연하남 #동정남 #상처남 #절륜남 #연상녀 #동정녀 #직진녀 #엉뚱녀 #유혹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수아 씨는 혼자 살아요?” “네. 사장님은 결혼하셨어요?” “아니요.” “그럼 애인은 있어요?” “아니요.” “잘됐네요. 저랑 성관계 한번 하실래요.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해 봤어요.” 카페에 알바로 취직한 수아는 사장 준한을 노골적으로 유혹한다. 수상한 여행자 수아의 목적은 오로지 섹스. 깡촌에서 올라온
소장 1,100원
자질자질
알사탕
1.0(1)
<오늘의 친구아빠> <친절한 남자>에 이은 자질자질 '친구아빠 3부작' 마지막 편, <친구아빠랑 또 그랬대>. "난 지금부터 너희 아빠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야. 장소는 초록이 내리는 숲." 날 괴롭혔던 둘에게 지옥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왕이면 라이브로. 이 메시지를 보고 온 그년들은 내가 지 아빠랑 뒹구는 모습을 보게 될 테지.
소장 1,000원
윤나잇
에클라
총 3권완결
4.0(126)
이현은 완벽해야만 했고, 단비는 그가 가진 완벽이라는 틀을 깨버리고 싶었다. 대학 개강 총회에서의 첫 만남. 그리고 이현에게 한없이 뜨겁고 수치스러웠던 그날 밤의 유희. 도망치듯 그녀를 밀어내고 떠났던 이현은 결국 5년 후 제 발로 다시 단비를 찾는다. 그렇게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시작된 계약. 어느덧 한 회사의 전무로서 이현은 단비를 자신의 비서로 들이고, 그녀는 그 자체로서 완벽한 피사체를 다시금 마주한다. 비정상이라 불리는 여자와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김소영
S로맨스
2.8(4)
“아니… 준영 오빠! 세상에!” 그 옛날 오빠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오빠의 잘생긴 얼굴은 내 심장을 벌름거리게 했다. “오빠가 내 과외 선생님이야?” 내 과외선생님이 된 준영 오빠는 존잘남이 되어 있었다. 심장이 벌렁거려 참을 수가 없어서 먼저 들이대기로 하는데... 과외고 대학이고 다 필요 없다. 그저 오빠의 몸만을 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