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팡
타오름그믐
4.2(115)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
소장 1,000원
병따개
와이엠북스
4.2(46)
※ 해당 도서는 가벼운 SM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 빠지는 회사 생활과 무료한 삶에 지친 직장인 세현. 온갖 욕망은 넘쳐 나지만 실행할 기력이 없다. ‘하늘에서 길 잃은 남자가 갑자기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터무니없는 소원을 빌며 하루하루를 살아 내던 어느 날, 세현은 스스로가 왕자라고 주장하는 특대형 바나나와 맞닥뜨리는데……. “그렇게 굶주렸다면 내가 한 번쯤은 도와주지
소장 2,000원
귤귤
로아
3.8(81)
#로맨틱코미디 #여공남수 #고수위 #영혼체인지/빙의 #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원나잇 #직진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까칠남 #동정남 #사이다녀 #절륜녀 #털털녀 #달달물 #현대물 #판타지물 20년 지기 친구 미온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몸이 바뀌었다. 관계를 가질 때마다 몸이 바뀌는 어이 없는 상황. 다시는 관계를 가지지 않으려 했는데 이놈이 미남계를 써서 자꾸 나를 꼬여낸다. 사실은 예전부터 나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꼬시는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