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죵
테이스티
4.1(52)
“민진아, 너는 얼굴도 정말 예쁘지만, 가슴은 더 예술이다. 근데 젖꼭지가 왜 이렇지? 아저씨가 풀어줄까?” 그는 나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 한쪽 유두를 뜨거운 혀로 핥았다. “으흣.” “좀더 핥아주면 다시 말랑말랑해지겠지?” “하아. 아니, 아니에요.” 그가 내 젖꼭지를 두 번, 세 번, 연이어 핥아올릴 때마다, 더욱더 유두가 자그마한 기둥모양이 될 것처럼 딱딱해지면서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네. 더 꼿꼿해지고 더 솟아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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