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락
노블리
총 2권완결
4.0(11)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원홀투스틱, 관장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나 성욕을 관리하는 서비스 지원부. 알몸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친 희주는 비밀로 가득 찬 부서에 합격한다. 정식 출근을 앞두고 수많은 임원들과 함께 신입사원 공개 연수에 참여하게 되는데……. * “몸에 힘 빼요.” 찰싹, 찰싹. 제법 세게 내려치는 바람에 희주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 “흐읏. 아파요.” “옳지. 앞으로 말 안 들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차지연
A·LIST
총 4권완결
4.4(32)
“편안한 남자? 네 인생에 그런 새끼는 영원히 없어.” “대표님, 여기서 저한테 하셨던 말 기억하세요? 저한테 사귀자고 하셨던… 그 제안이요.” “그 답변 이미 끝난 거 아니었나?” “아뇨. 제 기억에는 아직 정식으로 답변드린 적 없는 거로 압니다.” “…정식으로 답한 적이 없다?” 입술을 비틀며 웃는 강우가 꾹꾹 제 미간을 신경질적으로 눌렀다. “아주 잠깐 대표님 같은 사람하고 만나면 나도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3.5(20)
#알몸으로_면접을 #구멍_면접 #수치플 #관전플 #도구플 이렇다 할 재주도 스펙도 없는 희주 그녀는 거래처 부장님의 소개로 소프트 회사의 서비스 지원부에 지원한다. 그런데, 서비스 지원부는 알고 보니 직원들의 스트레스나 성욕을 관리하는 부서였는데……. 결국 비밀 계약서까지 쓴 희주는 졸지에 알몸 면접을 보게 된다. * “다음은 클리토리스입니다.” 젖꼭지를 놓아준 직원이 아래로 내려왔다. 옆에 선 직원 두 명이 손가락으로 각각 윗음순을 올리고 벌
소장 1,000원
이이라
디키
총 3권완결
5.0(1)
행복했으면, 아니 그저 불행하지 않았으면. 몇 번이나 너를 지우려 했지만 네가 스스로 살았다는 말을 어머니로부터 들으며 자란, 아이돌 걸그룹 출신 배우, 유주윤. 어머니는 자신의 희생에 대한 돈을 요구했고, 결국 소송전으로까지 이어졌다. 유력 대권주자의 혼외자라는 루머에 대기업 ‘한성’의 후계자와의 이혼까지. 복귀 후 여주인공 역을 맡은 드라마 촬영에만 매달리며, 그저 죽고 싶은 채 꾸역꾸역 살아오던 그녀에게 6개월간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어 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200원
루차람
라비바토
4.0(1)
“형수. 처음보다 더 예민해졌네요? 안쪽을 찍을수록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자는 형 옆에서 자지를 들이밀며 빨라고 시켰을 때도, 인혜는 배운 대로 능숙하게 자지를 빨고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하지만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는 듯, 형을 들먹거리거나 일부러 형수라고 부를 때마다 괴로워했다. 그 반응이 윤범을 더욱 흥분시켰다. “형수. 저기 봐요.” 인혜는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애액을 뚝뚝 흘리는 채 문 쪽을 보곤 몸을 굳혔
소장 1,500원
쉬잇
알사탕
총 2권
3.8(19)
#현대물 #형제덮밥 #금단의관계 #쓰리썸 #2:1 #유사근친 #소꿉놀이 #한의원놀이 #병원놀이 #한의사남주들 #뇌청순여주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순정남 #순진녀 #동정녀 #아방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수족냉증이라니까 오빠들이 살침을 놨다! 어린 시절, 천사같이 예쁜 가영은 지금의 부모님께 입양되었다.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외할머니댁에 갔더니, 사촌오빠들이 와 있다. 진여민, 진강인. 가영만 보면 “넌 얼굴이 다 한다”며
계필봉 외 3명
블레슈(Blesshuu)
4.2(33)
- 아내의 핸드폰(계필봉) 결혼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원규와 소연. 한 달 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원규는 우연히 소연의 폰에 온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소연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오해하고 마는데.... ""다리 더 벌려. 그래야 딴 새끼 좆이 드나들었는지 확인하지."" ""그런 적, 없, 하읏."" - 오, 해로운 남친(로하현) 남동생의 가장 친한 친구. 차진혁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날, 우리가 하룻밤을
소장 3,800원
단꽃비
이지콘텐츠
4.2(246)
일찍이 여읜 어머니, 삶을 놓아 버린 아버지로 인해 늘 혼자였던 어린 강은은 아버지가 데려온 여인의 아들 시헌과 함께 살게 된 것이 마냥 좋았다. 챙겨 줄 수 있는 동생이 생겨서, 제 얘기에 귀 기울이는 존재가 생겨서. 팍팍한 현실이었지만 누나와 동생으로 서로 의지한 채 열심히 살아 내던 어느 날 끝을 모르고 다가온 불행은 결국 그들을 떨어트리고 만다. [어떻게든 살아. 내가 찾아낼 테니까.] [……시헌아.] [살아. 살아만 있어. 제발, 살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사하
SOME
총 71화완결
4.8(244)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
소장 100원전권 소장 6,800원
김밥
로튼로즈
4.0(6)
#현대물 #갑을관계 #짝사랑 #계략남 #유혹남 #능글남 #뇌섹남 #능력남 #절륜남 #순정녀 #평범녀 #엉뚱녀 서아는 10년의 최애 ‘온이준 작가’와 단둘이 은밀한 과외를 시작하게 된다. 그날부터 신성한 강의실에서는 음탕한 교성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데.... *** “아. 오늘 강의 주제는” 온이준이 숨을 고르듯이 말을 잠시 멈추었다. 온이준 한정 제일가는 우등생은 눈을 반짝거리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가 무슨 말을 하든 남김없이 받아들일 것처
찬가든
총 1권
5.0(5)
#캠퍼스물 #짝사랑녀 #순진녀 #순정녀 #능력남 #계략남 #뇌섹남 #고수위 사촌오빠의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태건을 따라 방탈출 동아리에 가입한 새내기 채영. 동아리실에서 몰래 자위하며 태건을 떠올리던 그녀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네가 대회에 같이 참가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연락했어.] 방탈출 대회에 참가하는 두 사람 앞에 의문의 밀실이 펼쳐진다. *** “아흣! 선배…” “아, 채영아. 물이 원래 이렇게 많이 나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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