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고래
크레센도
총 3권완결
4.4(22)
악마와 전쟁 중인 가상 현대, 평범한 고3 이도윤에게 예언이 내렸다! 그녀가 밧세바의 길을 따르면 악마 봉인자 솔로몬이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나의 밧세바, 나를 사랑하지 못하겠다면 내 조건을 탐해봐요.” “내가 너의 다윗이며, 너는 나의 밧세바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 “소녀야. 내가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내게 구애하는 다윗 후보진이 전부 인성 쓰레기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다 꺼져! 예언이고 나발이고 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강해랑
다울북
3.0(1)
극한직업 강력반 형사인 홍주 앞에 무려 1000년 전에 연인이었다며 천년의 사랑을 주장하는 잘생긴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러자 중앙지검 엘리트 검사가 전생 때 숨겨진 진짜 애인은 자신이었다고 대뜸 폭탄선언을 하며 난입을 해 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양다리 치정 사건이 아닌가, 그것도 1000년 전의! 그렇다면 진범... 아니, 진짜 연인은 누구인지 밝혀라! 신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비한 (치정)사건 주의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