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매그놀리아
4.6(93)
#현대물 #27세기가상시대물 #동거 #오해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남 #애교남 #순정남 #짝사랑남 #순진남 #대형견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직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잔잔물 [27세기, ‘남자’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 야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퇴근하던 세희는 우연히 집 근처 쓰레기 더미 안에 쓰러져 있던 사람을 발견한다. 병원이나 경찰서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정신을 잃은, 낯설 정도로 큰 손을 가진 사람. 세희는 차
소장 3,400원
오로지
텐북
총 2권완결
4.3(570)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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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매
피우리
3.9(7)
외모부터 실력에다 당당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모자라지 않은 그녀, 노을. 단 하나 모자란 게 있다면 자청해서 한 남자의 어장에 들어가 관리된 지 어언 6년째라는 것. 그런 그녀의 옆집으로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동생, 하늘이 나타나고, 그녀의 어리석은 짝사랑을 알게 된 하늘은 이제는 그 사랑을 놓고 싶어 하는 노을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 오는데…. “혼자서 정리하는 게 힘들면 날 이용해.” “뭐?! 꼬맹이. 방금 뭐라고 했어?” “그 사람 정리
소장 3,700원
윙즈
젤리빈
0
#현대물 #원나잇 #오해 #고수위 #달달물 #하드코어 #절륜남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연하남 #직진녀 #능력녀 #도도녀 #우월녀 자신만의 은밀한 취향을 솔직하게 기재하면, 그에 맞춘 상대를 매칭해 주는 '클럽 마스크' 서비스를 소개받은 화윤. 화윤은 성공적인 작가로서의 외적인 삶과는 달리, 남자들에게 공포심 또는 어색함을 느끼는 마음의 고뇌를 안고 있다. 어린 시절 사귀었던 첫 애인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를 요구했고, 그로 인해서 받은
소장 1,000원
#현대물 #원나잇 #오해 #고수위 #달달물 #하드코어 #절륜남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연하남 #직진녀 #능력녀 #도도녀 #우월녀 자신만의 은밀한 취향을 솔직하게 기재하면, 그에 맞춘 상대를 매칭해 주는 '클럽 마스크' 서비스. 외과의사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살고 있는 유성이지만, 그녀의 고민 중 하나는 남자를 안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 어린 시절 아버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이래로, 그녀는 남자와 침대에 오르는 것에 대해 일
4.8(5)
#현대물 #원나잇 #오해 #고수위 #달달물 #하드코어 #절륜남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연하남 #직진녀 #능력녀 #도도녀 #우월녀 자신만의 은밀한 취향을 솔직하게 기재하면, 그에 맞춘 상대를 매칭해 주는 '클럽 마스크' 서비스. 잘 나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정우에게 클럽 마스크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사실 정우는, 그 어떤 남자를 만나도 육체적인 쾌감을 느끼지 못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경우에만 쾌감을 느낀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
#현대물 #원나잇 #오해 #고수위 #달달물 #절륜남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연하남 #직진녀 #능력녀 #도도녀 #우월녀 자신만의 은밀한 취향을 솔직하게 기재하면, 그에 맞춘 상대를 매칭해 주는 '클럽 마스크' 서비스. 대형 호텔에서 주관하고 있고, 마스크를 쓰고 상대방을 만나기 때문에 신분 노출의 위험은 거의 없는 서비스이다. 우연히 그 서비스를 접하게된, 성공적인 경영인, 선아. 그녀는 여러 남자를 만나봤지만, 자신을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밈스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4.3(6)
#재벌3세 #짐승남주 #매력여주 #개망나니 #직진남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는 최기준. 여자는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며 종족 보존을 위한 존재로만 여기던 그의 앞에 정신이 번쩍 들 만한 엄청난 여자가 나타났다. Bongja 드림 카센터 대표 김봉자. 차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전문 기술자인 그녀는 아마추어 보디빌더로서 완벽한 몸매와 관능미로 뭇 남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런 타이어 펑크로 도로에서 봉자를 만나 첫눈에 빠져든 기준은 호기심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600원
주아리
루체
3.3(40)
“솔직히 저는 좀 이해가 안 되거든요. 차이현 정도면 주연급 배우인데 이제까지 한 번도 남주인공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차이현을 떠올리며 쓴 소설이 대박이 났다. 이런 걸 바로 성공한 덕후라고 하던가? 차이현이 민지안을 만나보고 싶단다. 차이현을 영접할 기회라니. 두근거리는 심장을 끌어안고 나갔다. 그를 위해 글을 썼다는 그녀의 말을 들은 그가 눈물을 흘린다. 또 만나자고 한다. “처음을 나랑 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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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꽃비
연담
3.6(44)
5년 사귄 남자친구를 친구에게 빼앗긴 임이랑. “바람이 한 번 피우기는 어려워도, 두 번은 쉽다더라.” 신랑 신부 사이에서 웃으며 사진까지 찍고 복수하고 돌아오던 그 순간, 항상 자신을 설레게 했던 재영과 재회한다. “누나. 그러게 왜 저딴 놈이랑 그렇게 오래 사귀었어요?” 그것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랑은 자꾸만 헷갈리게 구는 재영을 피하려 하지만 새로 옮긴 회사에서 옆자리, 그것도 사수와 부사수로 마주치게 되는데! “주인님.” “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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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누보로망
4.5(2)
“반했어요. 작가님께 반했어요. 첫눈에 딱.” “말도 안 돼. 왜. 말이 안 돼. 왜…… 거짓말.” 어린 시절의 족쇄로 인해 미소 띤 얼굴이 당연한 여자, 작가 천영주.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잘 자란 배우, 서도윤이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우리 연애해요.” 사랑에 ‘밀기’ 따위는 없는 도윤은 사랑하는 마음을 끊임없이 표현하며, 결국 그녀의 포커페이스를 무너뜨리지만……. “넌 네 여자친구가 다쳐서 왔는데 안 물어볼 거야? 그냥 넘어갈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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