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닦는콩벌레 외 3명
로튼로즈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해와수
글림
총 2권완결
3.7(7)
[야단법석 이혼커플의 고수위 장미전쟁!] 갈라선지 1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그들이 다시 만나면 생기는 일? 때 아닌 장미전쟁으로 초토화된 직장! 극심한 카오스 속에서도 몸정은 어김없이 생겨나지만...! 계략이 계략을 낳고 급기야 자기들 덫에 빠져 뒤죽박죽이 된 이혼커플의 징글맞은 사내연애! --------- “보고 싶었어, 누나.” “이 미친 새끼! 끝까지 미친놈이지!” “나 한번만 봐줘. 잘 할게.” “소리 지를 거야!” “질러 봤자야.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꿈꾸는날
베아트리체
총 3권완결
3.0(2)
재계서열 1위, 강산 그룹의 후계자 지서율 전무. 그에게 작은 흠결을 내라는 의뢰로 시작된 만남이었다. 팰리어 호텔의 회원제 바에 잠입한 착한 흥신소의 행동력만렙 강이은. 그녀는 방심한 순간, 타겟인 서율에게 키스를 당해버렸다. “나쁘지 않네. 펜트하우스로 올라와.” 반듯한 콧대와 단정한 입술, 유혹적인 새까만 눈동자에 하마터면 홀릴 뻔했지만 있는 놈들 작당에 어울려줄 생각은 없었다. 이제 다시는 볼일 없을 거라 생각하던 그때, 서율이 그녀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더럽
텐북
4.0(1,866)
※본 도서에는 유사근친, 3p, 임신 중 관계, 모유플, 수면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가 중이던 상아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잠기는 시선 사이로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이 보였다. 갈망하던 사람을 갖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 팔찌. 그 기억을 마지막으로 상아는 반년 전으로 회귀했다. 반복되는 악몽이 죽음을 피할 방법 같은 건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했다. 시간이 없었다. 돌아와 눈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100원
봄밤
도서출판 윤송
3.9(92)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각처럼 차갑고 완벽한 남자, 권유현. 누구나 동경하는 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그의 의붓딸인 지유를 남몰래 열망한다는 것. 하지만 권유현은 자신의 부적절한 감정을 평생 숨기기로 하고, 무언가 알고 있다는 듯 자꾸 감겨드는 지유를 피하기 바쁜데. “아빠랑 키스하면 안 되는 거야? 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권지유, 너 정말…….” “왜? 난 아빠랑 키스하
소장 3,200원
시스루
아모르
3.3(26)
“윤 비서는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는 거 알아?” 이요한의 충견, 비서 윤리주를 연기하고 JM건설의 기밀을 빼돌리면서 이요한의 옆에 서기 위해 평생을 살았다. “넌 거짓말을 하면 눈을 피해.” 사나운 도사견이 되어 끝내는 주인의 숨통을 끊어야 하는 운명. 빠져나올 수 없게 요한을 구석으로 몰아넣었는데. “그래서 지난 7년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이 눈을.” 함정을 판 건 난데, 같이 빠져 버린 건 왜일까. * 가벼운 하룻밤의 즐거움, 고
소장 1,100원
사우스카라멜
로맨스토리
0
바지와 속옷을 벗으며 드러난 민준의 그곳을 보며 수아의 눈이 동그래졌다. “……크다.” 살면서 관계라고는 태현 말고는 가져본 적이 없는 수아인지라 저절로 그와 민준의 것이 비교가 되었다. 예쁘장한 외모와 다르게 발기한 그의 중심은 태현과 비할 바 없이 컸다. 위풍당당 곧게 서서 꺼떡거리고 있는 외설스러운 모습에 수아는 저도 모르게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저게 내 안에 들어온다고?’ “맛있겠지?” 제 것을 관찰하고 있는 수아의 시선에 자극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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