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
알사탕
총 2권완결
4.8(5)
#현대물 #모유플 #다인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원홀투스틱 #짭근친 #절륜남 #능글남 #연상남 #다정남 #평범녀 #엉뚱녀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자보드립 “민지야, 네 젖은 형이랑 내 거야. 다른 새끼들한테는 절대 안 돼. 알겠어?” 가슴 쪽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어 슬쩍 잠이 깼다. “오빠, 지…지금 뭐 하는 거예요?” “우리 민지 착하지. 오빠가 목이 말라서 말이야….” “그만 해요, 그리고 여기 제 방이에요. 오빠 방으로 가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핵불맛젤리 외 6명
스너그
4.3(7)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원소희
동행
3.7(16)
“우리 피임 안 한 건 인지했니?” “네.” 법적인 이혼 절차를 밟아 완벽한 싱글이 되었다. 오늘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 여자를 안을 거라고 호언장담했는데, 그게 이 아이일 줄은. “여기를 빠져나가면 곧장 산부인과로 가서 사후 피임약을 꼭 처방받아 먹어. 그 조건을 받아주면, 네 앞에 안 나타날게.” 이 대목에서 대체 왜 서운하지? 하지만 사랑을 욕심내서는 안 된다. 내가 진실한 사랑이어도 아저씨는 분명 사랑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결국 초하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80)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강차윤
일랑
4.5(75)
※본 작품은 골든플, 도구플, 피어싱, 혼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없이 자란 해선 기업의 막내딸 해세령.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했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남자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 쓰레기 같은 남자한테 푹 빠진 딸 아이를 위해 그녀의 부모가 생각한 방법은 정략결혼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해세령과 남매처럼 자라온 해선의 경호원 주건우와. “잘 다녀와. 오
소장 1,100원
넌내깔
꾸금럽
2.8(6)
※해당 도서에는 취향을 타실 수 있는 #근친 등의 소재는 물론 비윤리적 설정과 과장이 섞여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핏 바보로 보일만큼 마냥 해맑은 심아현. 매번 그녀를 과보호 하는 남자 가족들 덕에, 그다지 큰 문제 없이 살아왔다. 하지만 남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다며 생크림을 젓던 중, 또다시 남동생 재현의 앞에서 사고를 차고 마는데....
소장 500원
봄밤
도서출판 윤송
3.9(92)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각처럼 차갑고 완벽한 남자, 권유현. 누구나 동경하는 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그의 의붓딸인 지유를 남몰래 열망한다는 것. 하지만 권유현은 자신의 부적절한 감정을 평생 숨기기로 하고, 무언가 알고 있다는 듯 자꾸 감겨드는 지유를 피하기 바쁜데. “아빠랑 키스하면 안 되는 거야? 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권지유, 너 정말…….” “왜? 난 아빠랑 키스하
소장 3,200원
블링퀸
하늘꽃
3.6(20)
* 원나잇 상대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내가 담임으로 있는 반의 전학생으로… * 내 동정을 맛있게 삼킨 여자를 만났다. 내가 전학 간 학교에서 담임으로… - 본문 중에서- ‘서하영, 정신 차려… 정신 차리라고. 이런 개차반 같은 녀석에게 당할 순 없다고. 정신 차리고 있다가 틈을 노리는 거야.’ 하영은 그간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던 성민의 실체를 알고, 어떻게든 이 위험한 순간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깊게 심호흡을 하며 성민이 경계를 느슨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