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을꽃들
로튼로즈
4.0(2)
#절륜남 #원나잇 #재회물 #몸정>맘정 #씬중심 고상하고 순종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와 달리, 해원의 성적 취향은 스릴 있는 장소에서 하는 것! 음탕한 짓을 함께 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매칭 클럽 회원이 된 지 3년째. 드디어 핫가이로 소문난 상위 클래스 태민과 만나게 되었다. “넣고 싶어…하….” “멈추지 말아줘. 그대로 계속… 박아줘, 하읏.” 어두운 심야 영화 상영관에서 도저히 수납이 불가할 것만 같은 좆을 격렬히 받아낸 해원은 비상계단
소장 1,000원
문희
루체
3.0(1)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수… 하라! 언제나 행운이라고는 일도 없는 하라의 삶 중에서도 단연코 최악의 날. 2년이나 만난 애인이 유부남이라고 원하지도 않은 커밍아웃을 하고 비는 내리는데 우산은 없고 울지 않으려고 하는데 눈물이 빗물처럼 내리던 날.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말했다. “나랑 잘래요?” 부사수… 형준! 우연히 만난 여자와 원나잇을 했다.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 여자는 그의 사수였다. 완벽하게 이상형
소장 3,500원
콘트
알사탕
4.0(4)
#현대물 #원나잇 #첫사랑 #첫경험 #재회물 #직진남 #능력남 #순정남 #상처녀 #동정녀 새엄마의 핍박 속에서 멍청하게 살아가던 지수. 산부인과 의사와 환자로 만난 우진의 일침에 지수는 바보 같던 자신을 끊어냈다. 생애 최초의 일탈로 순결도 같이 끊어냈다. *여주/ 김지수(28세) 소설가. 새엄마의 가스라이팅으로 집안에만 묶여 살고 있다. 어린 나이에 해본 반항이 통하지 않자,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포기하며 살아왔다. 꿈도 많고 착한 성격이지
송달리
와이엠북스
3.8(17)
스무 살, 바람난 첫 남자 친구 앞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던 예은을 멋지게 구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친구 오빠 민준이었다. 몇 년 만에 만난 첫사랑에게 못 볼 꼴 다 보여 준 그날, 예은은 술기운을 빌려 그를 유혹하고. “저 이제 성인이에요. 더 이상 오빠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던 꼬맹이 아니에요.” 물러설 줄 알았던 민준은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후회 안 할 자신 있어요?” “나는 안 해. 항상 바라던 일이니까.” *** “흣,
소장 3,000원
빅풋
플레이룸
4.3(12)
교수님을 가질 수 있다면 난 못 할 짓이 없어요. “아버지께 말씀드려요? 우리가 벌써 섹스한 사이라는 거.” 바람난 전 남친에게 차이고,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 한 S대 물리학과 최연소 교수 윤희수는 다음 날 원나잇 상대가 제 학과 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경악한다. 다행스럽게도 원나잇남 제자는 그 뒤로 모습을 감추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희수는 아버지의 재혼 상대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그를 다시 마주한다. “교수님, 오랜만에 뵙네요
라케크
총 2권완결
4.1(70)
#수간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모럴리스 “내가 루카를 돌볼 사람을 구했지 붙어먹을 암캐를 구한 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루카가…… 루카가 먼, 저.” 나연은 제발 CCTV 영상을 지워달라고 없애달라고 사정했다. “너도 좋아했잖아.” “아…….” “그렇게 좋았어? 아주 눈을 뒤집어 까던데.” 비틀린 정혁의 입매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말해봐. 개랑 붙어먹은 게 그렇게 좋았는지. 거짓 없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헤이엑
노블리
0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여직원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그녀들은 ‘시크릿 여직원’이라고 불린다. 그중,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이름을 바꾸고 ‘시크릿 여직원’이 된 크리스틴. 그녀는 활동하던 도중 고향 사람이자 첫사랑인 안드레이와 재회한다. “……안드레이?” “엘리샤.” 부끄러운 현실에 숨고만 싶어 달아나지만, 계속해서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 안드레이. 그는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제게로 돌아오라고 고백하는데……. “널 찾아
소장 1,500원
멍말삼
방탕하게 놀며 성인을 만끽하던 해리. 엄마를 따라 새 재혼 상대의 아들을 만났는데…. 성태, 원나잇 동안 질릴 정도로 시달리게 한 그가 있었다. * “우리 만나자.” 거절은 염두에도 두지 않은 멘트였다. 오히려 성태에게 박힌 여자가 만나자고 매달리면 매달렸지, 그가 먼저 해본 적 없는 말이기도 했다. “싫어.” 그러나 나오는 건 아까보다 더욱 매정한 답변이었다. “왜?” “…난 이렇게 더럽게 논 남자랑 안 만나.” 해리는 눈을 내리깔며 대꾸했다
미감
더로맨틱
4.7(6)
“근데 송라은 피디, 어떻게 욕정이 변하니?” “……!” “너, 나한테 그랬잖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욕정은 자고로 변하는 게 아니지.” 대학 시절, 동아리 선배이자 아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김전희에게 당돌하게 ‘하룻밤’을 제안했던 라은은 오랫동안 그 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을 떠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오직 몸만을 원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그를 유혹했었는데, 이게 웬일? 7년 후,
소장 3,400원
직원들의 성욕을 해결해주는 여직원들을 고용하여 배치한 회사 ‘시크릿 가든’. 그녀들은 ‘시크릿 여직원’이라고 불린다. 그중,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집안에서 벗어나 ‘시크릿 여직원’이 된 지영. 한 직원에게 연애 감정을 느꼈던 그녀는 결국 상처만 받은 채 파티로 향한다. “난 어때?” “네?” “난 어떠냐고.” 그런 지영에게 다가온 남자, 손광우. 위기에 처한 그녀를 도와준 남자는 하룻밤을 제안한다. “세게 해도 돼?” “흑, 당연한 거 묻지 말아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3(441)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의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