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풍
다옴북스
총 2권완결
2.0(1)
전생에서부터 얽힌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 비숍처럼 융통성 없이 오직 한 길만 걷는 여자 정서예와 나이트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다른 말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남자 강범준. 운명처럼 수많은 실타래에 얽힌 두 남녀의 미묘한 로맨스. * 남주/ 강범준(17 ~ ) 어릴 적부터 이유 모를 통증에 시달려 왔다.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저를 치유해줄 유일한 수단인 서예를 마음에 품고 있다. 서예에게 짐이 되는 듯해 애써 멀리하고 일부러 까칠하게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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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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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업보로 누군지도 모를 이에게 건네줄 약초를 애지중지 키우면서 '도화산방'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도화. 언제 끝날지 모를 이 업보를 끝내고 싶은 그녀의 앞에 어느 날 딱 이상형인 남자, 한별이 나타난다. “서도화 대표님?” “…저를 어떻게 아시죠?” 초면인데도 첫눈에 한별에게 끌려 버린 도화는 오래지 않아 한별의 소개로 그림같이 잘생긴 남자, 한과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신이 안배한 일이라는 것도 모른 채. 그리고 운명처럼 도화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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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랑
다울북
총 3권완결
3.0(1)
극한직업 강력반 형사인 홍주 앞에 무려 1000년 전에 연인이었다며 천년의 사랑을 주장하는 잘생긴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러자 중앙지검 엘리트 검사가 전생 때 숨겨진 진짜 애인은 자신이었다고 대뜸 폭탄선언을 하며 난입을 해 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양다리 치정 사건이 아닌가, 그것도 1000년 전의! 그렇다면 진범... 아니, 진짜 연인은 누구인지 밝혀라! 신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비한 (치정)사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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