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원스
3.4(25)
""마지막이야. 흥미 잃게 만들지 마."" 순진한 여자보다 엉덩이를 잘 흔드는 여자를 좋아한다던 강태건. 이채는 그의 입술에 무너져내렸다. 처음으로 자신도 보지 못한 곳에 입술을 움직이는 강태건으로 인해 무너졌다. 그리고, <오늘은 기절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가진 강태건, 복수를 위해 그를 유혹하려는 송이채.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