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사슴의 풀밭
총 3권완결
3.9(27)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빠라
일리걸
3.9(25)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오빠밖에 모르는 몸 - 집착 편 -’과 ‘오빠밖에 모르는 몸 – 배덕의 시작 편-’에 이은 마지막 작품입니다. 수아와 수혁을 찾아온 두 사람의 방문객들은 다름 아닌 수혁의 약혼녀였던 유진과 수혁의 절친 김도윤이었다. 그런데 유진이 약혼 파기의 이유를 물으며 수혁에게 매달리자 양지에 절대 드러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음지에서만 처박혀 있어야 하는 자신의
소장 1,000원
FROM나인
루비레드
3.6(23)
내 몸에 다른 영혼이 빙의했다! 하나의 육신에 두 개의 영혼이 공존하는 상황. 채원은 매일 밤 발작처럼 깨어나는 또 다른 영혼 때문에 혼란스럽다. 게다가 다른 영혼은 오랫동안 알아 온 동생 동연에게까지 마수를 뻗친다. ‘제발 이러지 마. 동연이는 정말 건드리면 안 된다니까.’ * “누나야.” 젖은 혀가 그녀의 드러난 귀를 적시면서 작은 구멍까지 후벼 댔다. “나는 누나한테 섹스 하는 거야.” 채원의 육신이 움찔거렸다. 끌어안은 뒤통수를 콱 움켜
소장 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