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담청
시계토끼
4.2(60)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바라는 건 단지 평안한 삶을 위하여 적당한 귀족과 결혼하는 것뿐이었는데…. “……귀족이면,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평민인 줄 알았던 섹스 파트너에게 이별을 고하자 사실 그도 귀족이었다면서 그녀에게 청혼하고. “그대가 잘못 생각한 거라고는 하나밖에 없어.” “…….” “그때 내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 하필 그 순간 마주친 전(前) 연인은 과
소장 3,000원
란테시아스
폴링인북스
총 100화완결
4.0(224)
수인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사는 혜율은, 어느 날 집 앞에서 상처 입은 개를 줍는다. 그런데 이 개, 뭔가 이상하다? 게다가 어쩌다 주운 개를 시작으로, 혜율의 앞에 나타난 아름답지만 퇴폐적인 여우와 순진한 얼굴의 토끼까지! 뜻하지 않게 주운 짐승남들로 인해 평범하던 혜율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는데……. #수인물 #거친 투견 남주 #퇴폐 미인 여우 남주 #순진 연하남 토끼 남주 #짐승남 #상처남 #유혹남 #남주 다수 #판타지 #역하렘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