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
신영미디어
3.2(26)
*이 전자책은 2017년 4월 출간된 〈하백의 열 가지 후회〉와 비교하여 19금으로 수위가 개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 “그건 무슨 표정이냐?” “애교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
소장 4,500원
강해랑
다울북
총 3권완결
3.0(1)
극한직업 강력반 형사인 홍주 앞에 무려 1000년 전에 연인이었다며 천년의 사랑을 주장하는 잘생긴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러자 중앙지검 엘리트 검사가 전생 때 숨겨진 진짜 애인은 자신이었다고 대뜸 폭탄선언을 하며 난입을 해 왔다. 그렇다면 이것은 양다리 치정 사건이 아닌가, 그것도 1000년 전의! 그렇다면 진범... 아니, 진짜 연인은 누구인지 밝혀라! 신과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비한 (치정)사건 주의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총 2권완결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