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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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124)
* 키워드 :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다정남, 절륜남, 계략남, 순진녀, 재벌남, 추리/미스터리/스릴러, 공포/괴담 새어머니를 돌보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진아.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변호사가 찾아왔다. 진아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유언대로 상속을 위해 찾아왔다 말하며. 상속의 조건은 진아가 물려받을 저택에 어느 누구의 출입도 허가하지 않을 것. 어렵지 않은 일이기에 수락했고 새로운 출발이 가능한 돈을 얻게 되었다. 모든 일이 잘되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12,960원(10%)
14,400원총 3권완결
4.4(104)
어느 날 갑자기 별천지 판타지 세계에 소환됐다. 모두가 나를 신이 보내 준 용사라고 불렀다. 그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년을 개같이 구르며 마왕을 죽였다. 이제야 좀 평범한 이세계 라이프를 즐겨보나 싶었는데, 나를 소환한 신께서 난데없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추가 퀘스트를 내렸다. [애 좀 낳아라. 가능하면 많이.] 배에 넣어 낳고 기르는 것은 저들이 다 할 테니 제발 한 번이라도 자길 품어달라고 애원하는 미남들과, 어떻게서든 용사인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14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5권완결
4.1(116)
소설 속에 이름 한 줄 나오지 않은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할 줄 아는 거라곤 청소 마법밖에 없는 E급 헌터의 몸에. [축하합니다! 칭호 ‘빵집 사장(S)’를 획득했습니다!] 게이트에 휘말린 어느 날, 빵집 사장이라는 이상한 칭호를 획득하게 되었다. 빙의자 버프인가? 부자가 될 기회야! 벼락부자를 꿈꾸며 소시민의 삶을 살던 래희는 곧바로 외곽 지역에 빵집을 차렸다. 그러나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진상 같은 소꿉친구와 지금은 탈덕한 아이돌 구오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4.4(60)
“취미지? 덫에 걸리는 게.” 덫에 걸린 새 한 마리를 구해주었다. 그 새가 악마인 줄도 모르고. 그날부터 악마는 덫에 걸릴 때마다 제인을 불러냈다. 사계절 내내. 저를 구하러 오도록. * 악마가 속삭인다. “스스로 애써 엉망이 되지 말고…… 너를 내게 줘. 지금보다 더 어두운 진창으로 데려가 줄 수 있게끔, 네 심장과 영혼을 나에게 줘.” 제인은 알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게 누구에게나 있는 심장과 영혼 따위가 아니라 자신의 절망이라는 걸. 하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2권완결
4.2(148)
※본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개정 이전 작품의 제목은 <그 뱀파이어의 야릇한 미식>이며, 작가님께서 사용하신 필명은 ‘홍연유’입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그날따라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맞은편 이웃의 집 앞에는 분리 안 된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그는 고민 끝에 대문에 조그맣게 나 있는 초인종을 눌렀다. “누, 누구, 세요?” 대문이 벌컥 열리며 등장한 집주인은 매우 작은 여자였다. 끅, 끅, 숨을 삼
상세 가격소장 2,340원전권 소장 5,040원(10%)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