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전미소
3.6(116)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동거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달달물 #고수위 성인이 되어 고아원을 퇴소해야만 하는 붉은 머리 아가씨 마틸다. 일자리를 구하던 그녀에게, 운 좋게도 바티우스 백작성의 하녀 자리가 들어온다. 하지만 혼잣말로, 곧 작위를 이어
소장 1,400원
은유리 외 1명
가하 누벨
3.7(341)
“어때, 우리가 하룻밤으로 될 것 같나? 고작 하룻밤으로? 이제야 이 맛을 알게 됐을 텐데, 고작 하룻밤으로 포기하겠다고?” 끝도 없이 돈을 바라던 외숙모는 급기야 윤서 대신 보증금을 가로챘다. 당장 갈 곳이 없어진 안윤서 앞에 나타난 강세혁. “널 가지려면 어떻게 하지? 돈이면 널 살 수 있을까?” 욕망으로 가득 찬 이 남자의 유혹을 받아들여도 될까…… “그저 하룻밤, 아니었나요?” “너랑 하룻밤으로 끝낼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어제 그렇게
소장 3,000원
화련
나인
3.6(466)
4년간 사귄 애인에게 “성적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라며 차인 태은. 홧김에 12년 지기 주원과 술을 마셨는데, 오, 마이, 갓! 사고…… 쳤다. 엄청난 대형 사고를. 기억이 안 난다고 딱 잡아떼려 했건만 만만치 않은 남자, 주원.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겠다는 게 아닌가! 우정을 지키기 위한 태은과 짐승남 주원의 팽팽한 19금 로맨스!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