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닦는콩벌레 외 2명
에클라
3.9(133)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3p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독창적인 관계 - 도닦는콩벌레] “자기야, 내가 이 세우지 말라고 그랬잖아.” 이를 세워 이 좆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죽을 것이다. 눈앞의 사내도, 사내에게 목숨을 부탁한 그 아이도. 그렇기에 백서담은 제 목구멍에 들이밀어진 것을 다디단 과실즙과도 같이 빨았다. 그렇게 옭아매이는지도 모르고.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철벽녀 #
소장 3,500원
강해랑 외 1명
다울북
총 2권완결
3.5(8)
피비린내 나는 참극 속에 홀로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평생을 바친 남자. 그리고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아내의 죽음. 시간을 되돌려 사랑하는 아내가 살아 돌아오게 하려면 복수를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죽었던 그녀와 다시 만났다. 복수해야 하는 원수의 외동딸로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 아내를 잊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선택한다. 과거와 달리 그녀 쪽에서 다가와 번호를 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윤해조
하트퀸
총 1권완결
3.7(22)
「그럼…… 당신은 저와 무슨 관계인가요?」 「내…… 연인이었어.」 자동차 사고로 6개월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모든 기억을 잃은 여자, 예하은. 하은은 자신이 그녀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최승원과 함께 살게 된다. 「지나가다 남자들이랑은 절대로 말 섞지 마. 또 나나 진하 남자친구, 그리고 류한조랑 강순현 외에는 다른 남자들이랑 이야기하면 안 돼. 알겠어? 내 눈에 보이면 가만 안 둬.」 상냥하고 애틋하였던 승원은 그녀가 퇴원하자마자 다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주신
가하
4.0(378)
“내가 너를 저 앵무새처럼 한번 길들여보지. 그러고 난 다음에, 너의 몸과 마음이 온전히 내게 길들여져 내 것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때 너를 이 새장에서 풀어주지.” 난 2년 전 기억을 잃었다. 지금 나는 북촌의 마왕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있는 그의 하녀다. 그는 분명 과거의 나에 대해 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찾기 위해 나는 기꺼이 그에게 몸을 던진다. 하룻밤에 질문 하나씩! 주인님과 나만의 놀이가 시작됐다! “넌 요물이야. 나를 미치게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