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또
젤리빈
3.8(4)
#서양풍 #판타지물/게임물 #신분차이 #원나잇 #오해 #질투/소유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직진녀 #계략녀 #음흉녀 #평범녀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계략남 #츤데레남 #절륜남 귀족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는 마리. 그녀에게는 몰래 해야 하는 취미 아닌 고역이 있다. 바로 땀 냄새에 젖은 주인, 웨일런의 속옷 냄새를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녀는 게임을 즐기다가 그 속으로 빙의된 경우로, 그녀의 저주 해제 조건이 주인의 속옷 냄새를
소장 1,000원
청금석
로튼로즈
4.0(36)
파티 때 로아나 그 여자의 손을 뿌리치는 게 아니었다. 술기운의 실수로 인생이 망해버리다니. “자. 지사라. 개같이 짖어보렴.” 로아나는 내 목에 채워진 목줄을 잡은 채 히죽거린다. “지사라 클리아토르 백작. 넌 오늘부터 내 개다.” 라는 말이 최측근이 되라는 뜻인 줄 알았지, 진짜 개라고는 생각 못 했다. 갑작스러운 기회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날 향해 로아나 여왕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안 하면 네 백작위는 몰수해버릴 거야.” ...내가 모
박연필 외 6명
더 색
4.0(84)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종교는 허구의 종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종교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구매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의 능욕 부인> 박연필 #조상노여움주의 #형제덮밥 #불륜 #씨도둑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