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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2(615)
“네가 책임져야지 끝까지.” 한국국악문화진흥원장 강도우와 공간 마가리 대표 기다인. 치기 어린 충동에 불타올랐던 하룻밤을 보낸 것이 9년 전. 끊어졌다 생각했던 그들의 인연이 다시금 우아하게 엮였다. “내가 오이 알레르기가 있거든. 기다인 씨도 잘 알지 않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 그 빌어먹을 오이로부터 시작된 기다인과의 인연. 강도우는 기다인이 준 오이를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었다. 비정상적으로. 아니, 오이 같은 건 허위 변수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1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3권완결
3.8(23)
성적으로 몹시도 문란한 알래스칸 제국의 황태자 카룬. 어렸을 때 만난 깜찍한 요정 알리시아를 위해 순결을 지키며 그녀가 성년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아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만은 내 말을 믿어 줘야 하잖아! 내가 누굴 위해 순결을 지켜 왔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카룬은 어쩐지 아샤가 말을 하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힐끗거리며 쳐다보는 게 마음에 걸렸다. 카룬은 아까부터 부풀어진 바지 속을 그녀가 눈치챘을까 봐 민망해졌다. 키스를 수도 없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