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루체
4.0(7)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LUCIFER. 검은 날개를 펼칠 것만 같은 어두운 퇴폐미를 가진 패션계의 소문난 악마 루시퍼. 한번 보면 빨려 들어가는 강력한 마성의 남자. 유난히 극성팬들이 많은 루시퍼의 매력을 거부하는 유일한 안티는 우습게도 그가 보호하고 있는 건이었다. GEON PARK. 이제 막 얼굴이 알려지게 된 모델계의 샛별 박건. 한국계 입양아인 건은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소매치기 생활을 하다가 루시퍼
소장 3,500원
유나인
이지콘텐츠
총 2권완결
4.2(43)
[단독] 윤태강, 로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5년 전, 제 손으로 직접 발굴한 신인 배우가 톱스타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신인 배우에서 톱스타로, 초짜 매니저에서 팀장으로 재회하게 되어 기쁘……기는 개뿔. 윤태강은 ‘연예인과 절대 사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송하의 신념을 무너뜨린 상대였다. 그와 불미스러운 하룻밤을 보냈다가 도망치듯 이직했건만 다시 나타난 그는…… “내 아침은요?” “커피에 얼음이 너무 많습니다. 이 날씨에 얼어 죽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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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아 있는 엔젤이라고 불리는 청순가련한 배우…… 김윤정. 여자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요, 남자들에겐 욕망의 대상인 그녀에게 악몽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살아 있는 AI 전사라 불리는 보디가드계의 전설…… 한승빈. 세계 최고의 경호원인 승빈에게 두 가지 금기 사항이 있었으니 첫째는 여자를 경호하지 않는다. 둘째는 연예인을 경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여자 연예인을 경호하게 되었다.
4.0(1)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담벼락 잘 타는 연예부 기자 박새롬… 아홉수가 확실했다. 농구선수도 아닌데 디펜스를 너무나 잘하는 악질 기획사 대표에게 매번 물을 먹고 있었다. 기자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기사만 썼다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서민석 대표 때문에 새롬의 작은 머리는 터질 것 같았다. 머리는 과학*아요, 얼굴은 *그인데 몸매는 남자 맥*인 민석은 매번 새롬의 속을 뒤집었다. MS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삐롱
텐북
4.4(450)
해박한 성 지식을 바탕으로 섹스 칼럼을 연재하는 웹진 칼럼니스트 지서율. 그러나 그녀에게는 제대로 된 경험이 없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직업 윤리(?)와 어긋나는 처녀성을 하루빨리 벗어던지고 싶지만 아는 게 많으면 병인지라, 불결하고 그곳도 작은 아무 남자나 붙잡고 원나잇을 하고 싶진 않다. 술에 만취한 어느 날, 그녀의 억눌린 욕망은 지하철 광고판 속 헐벗은 모델인 강주헌을 물고 빠는 형태로 발현된다. 서율의 기행이 영상으로 찍혀 퍼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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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be
원스
4.8(5)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운혁은 서린의 얼굴을 쳐다보질 못하고 계속 다른 곳을 보며 운전을 하고 있다. “형님!!!” “무슨 말?!” “들켰잖아, 나 좋아하는 거? 다른 남자랑 있는 게 미치게 싫은 거… 지금 형님 꼴이 어떤지 아세요?” “우습겠지, 아주 병신 같겠지… 그렇게 아니라고 밀어냈으면서 미친놈처럼 달려왔으니… 생각 좀 하자, 나도 지금 시간이 필요해. “그런 거 필요 없어요, 그냥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너 아니면 안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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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매
피우리
3.9(7)
외모부터 실력에다 당당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모자라지 않은 그녀, 노을. 단 하나 모자란 게 있다면 자청해서 한 남자의 어장에 들어가 관리된 지 어언 6년째라는 것. 그런 그녀의 옆집으로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동생, 하늘이 나타나고, 그녀의 어리석은 짝사랑을 알게 된 하늘은 이제는 그 사랑을 놓고 싶어 하는 노을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 오는데…. “혼자서 정리하는 게 힘들면 날 이용해.” “뭐?! 꼬맹이. 방금 뭐라고 했어?” “그 사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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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현
로망띠끄
2.8(18)
-소개글- “내 몸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마.” 그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말했다. 차가운 말을 내뱉는 그를 올려다봤다. 고개를 꺾어야 할 만큼 그와 나의 키 차이는 엄청났다. 여전히 지혁은 내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천천히 걸었다. 난처한 이 상황에서 그의 말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 수 없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로열 호텔 로비로 들어서서 눈 깜짝할 새 그가 키를 건네받고 어느새 호텔 객실에 들어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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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노크(knock)
3.8(12)
세간의 루머를 잠재우기 위해 선택한 가짜 계약결혼. 이제 이혼만 남았다. 마윤우, 한국 최고의 톱 한류스타 배우. 스멀스멀 자라나기 시작하는 괴상한 루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약결혼의 늪에 빠지다. “섹스해. 이혼하는 날까지.” 안슬연, 만년 조연 여배우. 오래 전 시작된 그를 향한 짝사랑의 감정 때문에 그가 제안한 계약결혼의 늪에 빠지다. “그러죠. 겁날 게 뭐 있겠어요?” #거기부터 거기까지 제대로 #오늘밤은 미쳤어요 #맛있어 보일 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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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분옥
다옴북스
3.9(9)
파이터 본능의 스타셰프와 강제자숙 여배우가 정면 충돌하다! 연예계 뒷면 이야기까지! 첫만남부터가 장난 아닌 욱하는 성질의 스타셰프와 막 나가는 영화배우. 두 사람은 각종 사건과 연루되어 이를 헤쳐나가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호나
신영미디어
3.7(28)
보름달이 뜨던 날, 그 남자를 만났다. “빨리, 사라져.” “예?” “당장, 내 눈앞에서 꺼지라고!” 그런데 다짜고짜 욕을 날리는 게 아닌가! 아니, 지가 스타면 다야? 나 송수리, 꺼지라고 꺼지는 여자가 아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얌전히 꺼졌어야 했다. “지, 지우현 씨?” “그놈은 지금 없어.” “네?” “내 이름은 루시안 폰 스트라우스. 넌 특별히 루시안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해 주지.” 날카로운 송곳니, 붉은 눈을 빛내는 짐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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