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지
노리밋
3.7(13)
#현대물 #첫사랑 #사내연애 #비밀연애 #원나잇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존댓말남 #평범녀 #후회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털털녀 일탈을 꿈꾸며 클럽으로 향한 혜윤. 자신을 꾀는 현수에게 넘어가지만, 첫 경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섹스까지는 이어지지 못 한다. 며칠 후 혜윤은 자신의 상사로 현수를 마주하는데······. *** “박을 생각은 없어요.” “네?” “종일 당신 생각에 이렇게 된 몸을
소장 1,000원
망루
파인컬렉션
4.0(50)
대부업체 사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22살의 나빈. 찌는 듯한 여름, 게임을 하다 날을 꼴깍 새버리고 지각하지 않기 위해 새벽녘에 출근한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사무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듣게 되고, 약간 열린 사장실을 훔쳐봤다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 “뭐? 너 지금 뭐라고 했냐?” “오늘 밤에 제가 그 아가씨를 대신하면 안 되겠냐고, 했습니다.” 늘 ‘쪼그만 여자애’라고만 생각했던 홍나빈의 거침없는 말을 듣고 강태호는 입을
소장 1,300원
문정민
로아
3.9(738)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1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판타지 속 권태정은 입도 걸레였다. 다정하게 섹스하는 상상도 좋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그에게 능욕당하는 상상도 짜릿했다. ‘흐읏, 대, 대표님, 왜 이러세요……?’ 격렬하게 저항하는 하은을 찍어누른 권태정이 파스너를 열고 육중한 페니스를 꺼낸다.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보지나 열어.’ 애무도 없이 권태정이 단숨에 엎드린 하은의 구멍을 꿰뚫는 상상을 하며 딜도를 구멍 속으로 밀어
소장 2,000원
솜사탕
하늘꽃
3.7(21)
★ 본문 중에서 ★ 남자는 망설임 없이 가슴을 움켜잡고, 다른 한쪽은 혀로 핥았다. “하…아….” 내가 듣기에도 야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거봐. 너도 느끼고 있잖아?” “….” 나는 그 말에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었다. “키스할 때부터 이미 젖어있었다고.” 그 말을 하며, 남자는 자신의 중심을 내 아래에 비볐다. “이제 넣어도 될 것 같은데.” 어느새 내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야하게 웃으며 욕망에 가득 찬 눈으
소장 900원
4.0(16)
회사 최고의 꽃미남 서주원 과장과 정하가 비밀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남들이 모르는 꿀 같은 연애를 즐기는 중에 복병이 하나 등장한다. 그가 완벽한 솔로인 줄 알고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뉴 페이스 송수연. 그녀 때문에 정하는 속으로 전전긍긍하게 된다. 정하 외의 모든 여자에게 무심한 서주원을 믿으면서도 마음이 불안하던 차에, 송수연은 남들 앞에서 서주원에게 고백한다. 정하는 주원을 사수하기 위해, 누가 먼저 서 과장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내기하자
달고나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3.9(415)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출근싫다 님, 약속대로 오늘 노팬티로 출근? -2+1 님도 정말 여자 브래지어 입고 출근했어? -이건 너무 불합리해. 여자는 팬티를 벗어도 티가 나지 않지만 남자는 브래지어를 입으면 드러나잖아. -ㅋㅋㅋ정말 입었는지 인증해야 해. 약속! -출근싫다 님이야말로. 사진 기대 중 우연히 시작한 은밀한 미팅 앱 익명 채팅. ‘2+1 님’이 자신의 입사 동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지연. 사내 연애인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원
글럼프해결책
라하
3.7(85)
“잘 부탁드려요, 윤다미 선배님.”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기로 유명하던 지강하.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다시 만난 그는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고, 능글맞고, 은근히 상스러웠다. “맛있네요. 달고, 부드럽고.” 잡힐 듯 말 듯 아슬아슬하던 그들의 관계는 단둘이 술잔을 주고받던 그날, 솔직하고 대담하게 바뀌었다. “그냥 차 세우고, 선배 팬티 내려서 바로 박고 싶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윤다미는 한때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던 대학
단박 외 1명
마담드디키
2.4(5)
'우연히 붙은 공모전 덕분에 덜컥 입사해버렸다. 늘 팀원들의 공로를 가로채는 전 부서 팀장. 그 팀장 덕분에 새로운 팀에 팀원으로 들어갔다. “잠시만요. 그럼 저희보고 타부서 사람들을 속이면서 일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우리 팀이 위장부서라구요? *** 삑- 보안카드가 찍히는 소리와 함께 문이 벌컥 열렸다. “팀장님! 내가 생각해봤는데요.” “퇴근하지 않았습니까.” 야근 중 갑작스럽게 등장한 서루 탓에 강현은 들고 있던 보고서를 손에서 내려놓고
소장 3,000원
4.0(52)
눈만 마주치면 일을 만들어서라도 시키는 서 과장은 여직원 사이에서 ‘친마(친절한 악마)’로 불리고 있다. 그중에서 유독 야근에 많이 걸리는 정하는 꽃미남 서 과장에게 벼르고 있는데. 마침 서 과장의 비밀을 알게 됐다는 조 대리로 인해 여직원 4 공주는 모이게 되고, 정하는 서 과장이 대학 때까지 동정남이었으며, 게임 덕후라는 엄청난 얘기를 듣게 된다. 지금도 동정남인지, 게이인지 확인해보자며 네 사람은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한 작당 모의를 하게
소장 1,200원
말랑복숭아
젤리빈
4.0(3)
#현대물 #사내연애 #비밀연애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평범남 #직진남 #대형견남 #순정남 #평범녀 #순정녀 #외유내강 회사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 되면서 친해진 나선과 현오.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사내 연애는 신경이 쓰인다는 나선의 말에 현오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결정한다. 나선은, 그런 중요한 사실을 미리 의논하지 않은 현오에게 화가 난다. 그렇게 어색한 사이의 두 사람이 야근을 같이 하게 되고, 결
4.3(4)
#현대물 #사내연애 #비밀연애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평범남 #직진남 #대형견남 #순정남 #평범녀 #순정녀 #외유내강 회사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 되면서 친해진 나선과 현오.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둘은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에 드라이브를 함께하기로 한다. 막상 약속된 토요일 아침, 나선은 아무 사이도 아닌 남자와 드라이브를 가는 것이 맞는지 잠시 고민한다. 그러나 옷장을 열어서 가장 예쁜 옷을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는 나선. 이윽고 현오의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