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유주
라떼북
4.2(96)
.*작품 소개: "네…… 네가 왜……" 사실, 진짜로 입 밖으로 나오려던 말은 '네 자지가 왜 여기서 나와?' 였다. 머리에 힘을 주고 또 줘서 겨우 순화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또 그게 아니다. 23년 지기 이진혁의 물건이 그대로 시야에 꽂혔다. 엄지손가락 하나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와 팬티를 걸어 그대로 끌어내린 녀석의 손등엔 핏줄이 도드라졌다. "보여달라며." 진짜로 보여줄 줄은 몰랐지. 그냥 소꿉친구끼리 으레 던질 수 있는 섹드립 정
소장 1,000원
리베냐
어딕트디키
총 2권완결
4.3(1,020)
#소꿉친구>연인 #사내연애 #조루배터리_가진_초능력자_여주 #보조배터리_취급당하는_양기폭발_남주 #쌍방삽질 #몸정>맘정 #가이드버스 #선사건후로맨스 #로코 빛나는 토스터에 포크를 꽂은 탓에 국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퇴마용 병기로 키워졌지만 입사 직전에야 회사가 '조루 배터리' 극복법을 밝혔다. [성접촉 지원을 통한 양기 충전] “유교 국가에서 미친 거 아니냐고!” ‘꽂아서 양기 충전’을 거부한 빛나는 결국 만년 꼴찌 신세. 잘리느냐 사직서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600원
미치
텐북
4.1(86)
야하게 생긴 얼굴. 자라면서 내내 들은 덕분에 제 외모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있었다. 언제나 경험이 있는 척 친구들 얘기에 끼곤 했지만, 자신도 이젠 더 자세히 남자를 알고 싶었다. “네가 좋겠다!” 나처럼 경험이 없어서, 내가 첫 경험인 것을 모를 만한 사람과. * “아응!” 도현의 성기가 한순간에 연희의 내부를 꿰뚫었다. 끊임없이 질척이며 흐르는 애액 덕분에 도현은 비교적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었다. “하아, 앙!” 연희가 눈물을 찔끔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