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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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1,200)
비뇨 의학과 전문의 서규원. 그간 여럿 남성 생식기를 봐 왔지만 이토록 완벽한 형태는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의 사타구니 가운데를 가리켰다. “얘한테 용건 있어요?” “…네? 아뇨, 아뇨.” 생식기를 의인화하는 호칭에 규원이 질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얘 더 키우면 저 장가 못 가요, 선생님.” FC서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거대한 생식기의 주인인 윤재범. 그는 명성에 걸맞게 비교할 수조차 없는 또라이였다. 그가 규원의 허벅지 안쪽을 피아노 건반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0권완결
4.6(275)
공무원 준비 생활만 수 년.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죽다니...! 그래서일까요? 죽었다 태어나니 아름다운 여백작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미남신에게서 게임 능력까지 받게 되는데- ‘뽑기...?’ 캐릭터 뽑기 능력을 가지게 된 그녀! 초 레어 미남 캐릭터를 뽑아가면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미남신의 사도가 되어버렸다. [레어-!] [초 슈퍼 울트라 스페셜 레어-!!] 세계를 미남으로 채워 모든 여자들을 이롭게 하자!
상세 가격대여 1,250원전권 대여 20,5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1,000원
총 2권완결
4.2(372)
어느 날부턴가 진실은 야한 꿈을 꾸게 된다. 그녀의 대학 후배이자 약국 대표인 강태경과 은밀하게 서로를 탐하는 꿈. 하지만 그 꿈속에서조차 항상 아쉬웠는데. 진실은 디테일한 꿈을 꾸는 듯, 만취한 상태로 태경을 덮치게 된다. 태경은 원나잇 이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진실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본문 발췌> “설마 내가 싫어서 바람 맞춘 겁니까? 나하고 섹스하기 싫어서 바람 맞춘 거냐고. 내 자지 맛있다고 미친 듯이 먹어 치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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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00원전권 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