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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작품
총 10권완결
4.2(141)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8권완결
4.3(3)
’두고봐. 최율, 너 내가 조만간 분홍색 정장 벗겨낸다.’ 새하얀 눈이 내리던 날 특이한 회사 대표와 매니저를 만났다. 악마와 계약을 맺고, 대화 할 수 있는 회사 대표와 베일에 쌓여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예쁜 눈웃음으로 밝게 웃어주는 상처로 가득한 매니저를. 사계절 내내 분홍색 정장을 입고 다닌다던 대표는 계속 눈에 밟히고, 사랑에 미쳐버린 악마는 그의 영혼을 탐하고, 속삭였다. “넌 나와 계약 연애를 맺은 거야. 키스하자.” 키스 하라고
상세 가격대여 2,000원전권 대여 14,400원(10%)
16,000원소장 2,700원전권 소장 19,440원(10%)
21,600원